여자 3대3 농구, 태국 꺾고 '동메달'…사상 첫 AG 메달 쾌거

여자 3대3 농구, 태국 꺾고 '동메달'…사상 첫 AG 메달 쾌거

남형도 기자
2026.09.2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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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21-8로 꺾고 3위 기록

한국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대표팀의 최예슬./사진=뉴시스
한국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대표팀의 최예슬./사진=뉴시스

한국 3대3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여자 3대3 농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태국을 21-8로 꺾고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정규 경기 시간 10분을 채우기도 전인 7분 36초 동안 21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끝냈다. 최예슬은 10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3대3 농구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한국 여자 농구가 처음으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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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도 기자

쓰레기를 치우는 아주머니께서 쓰레기통에 앉아 쉬시는 걸 보고 기자가 됐습니다. 시선에서 소외된 곳을 크게 떠들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겠다면서요. 시작하던 마음 잊지 않고 좋은 글 쓰겠습니다. 제보를 기다립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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