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SSG, 박정권 퓨처스팀 감독과 동행 마침표 찍었다... 육성 시스템 개편 착수

[오피셜] SSG, 박정권 퓨처스팀 감독과 동행 마침표 찍었다... 육성 시스템 개편 착수

박수진 기자
2026.10.1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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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2026시즌을 끝으로 박정권 퓨처스팀 감독과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구단은 차기 시즌 새로운 구상과 육성 시스템 개편을 위해 계약 기간이 만료된 박정권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박정권 감독이 이끈 SSG 퓨처스팀은 2026시즌 북부리그 최하위인 6위로 시즌을 마쳤다.
지난 7월 박정권 전 감독의 모습. /사진=SSG 랜더스
지난 7월 박정권 전 감독의 모습. /사진=SSG 랜더스
지난해 10월 열린 2026년 신인 입단식에 나선 박정권 감독의 모습. /사진=SSG 랜더스
지난해 10월 열린 2026년 신인 입단식에 나선 박정권 감독의 모습. /사진=SSG 랜더스

SSG 랜더스가 2026시즌을 끝으로 박정권(45) 퓨처스팀 감독과의 동행을 마무리한다.

SSG 랜더스는 15일 오전 "박정권 퓨처스팀 감독과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감독직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이번 결정을 두고 "차기 시즌 새로운 구상과 육성 시스템 개편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동안 퓨처스팀을 이끌며 유망 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해 헌신한 박정권 감독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역 시절 '가을 사나이'로 유명했던 박정권 감독은 2025시즌부터 퓨처스팀을 맡아 젊은 자원 발굴에 힘을 쏟았으나, 이번 시즌 성적 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SSG 퓨처스팀은 2026시즌 퓨처스리그 북부리그에서 41승 60패(승률 0.406)에 그치며 최하위인 6위로 시즌을 마쳤다.

한편, 2군 사령탑 교체와 함께 본격적인 팜 개편에 돌입한 SSG는 조속히 신임 코칭스태프 인선 작업을 마무리 짓고 차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 박정권 감독의 모습. /사진=SSG 랜더스
지난해 6월 박정권 감독의 모습. /사진=SSG 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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