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열기 대폭발! 1차전도 전석 매진→'2022년부터 KS 22G·PS 47G 연속 완판' [KS1 현장]

가을야구 열기 대폭발! 1차전도 전석 매진→'2022년부터 KS 22G·PS 47G 연속 완판' [KS1 현장]

수원=박수진 기자
2026.11.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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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2026 KBO 한국시리즈 1차전 1만 7700석이 전석 매진됐다. 이번 포스트시즌은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10경기 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누적 관중 21만 1250명을 달성했다. 이로써 포스트시즌은 47경기 연속, 한국시리즈는 22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갔다.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KT 위즈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3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KT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KT 위즈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3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KT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KT 위즈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3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개막 행사에서 박진만 삼성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하며 등장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KT 위즈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3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개막 행사에서 박진만 삼성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하며 등장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

가을야구의 최정점, 한국시리즈(KS) 무대에서도 '피켓팅' 열기는 식지 않았다. 1차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가을야구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갔다.

KBO(한국야구위원횡)에 따르면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관중석(1만 7700석)이 경기 시작 전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

이로써 이번 포스트시즌은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한국시리즈 1차전까지 열린 10경기 모두 완판 행진을 기록했다. 2026년 포스트시즌 10경기 누적 관중은 21만 1250명에 달한다.

포스트시즌 전체를 아우르는 연속 매진 행진도 역대급 기록을 새로 썼다.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을 시작으로 이어진 포스트시즌 연속 매진 기록은 이날로 47경기 연속 완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한국시리즈 무대만 떼어놓고 봐도 열기는 압도적이다. 지난 2022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시작된 매진 행진이 이날까지 단 한 번도 끊기지 않으면서 'KS 22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 명실상부 KBO 최고 축제의 위상을 입증했다.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한 혈투와 함께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풍이 더해지면서, 2026 가을야구의 '퍼펙트 매진' 신화는 시리즈 내내 계속될 전망이다.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KT 위즈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3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경기 전 진행된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KT 위즈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3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경기 전 진행된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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