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육군 전방부대서 하사 1명 숨져…현장서 총기·탄피 발견

철원 육군 전방부대서 하사 1명 숨져…현장서 총기·탄피 발견

조성준 기자
2026.11.0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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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강원 철원군 소재 육군 전방부대에서 부사관 1명이 머리에 외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가 숨졌다.

육군은 2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날 오전 강원도 철원 소재 전방 한 부대에서 A 하사가 외상을 입고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된 후 사망했다"고 밝혔다.

육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강원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7시15분쯤 철원군의 한 전방 소초에서 A 하사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 내용에는 총상을 입었다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남북 간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만 이번 사건과는 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은 "현재 군과 민간 수사기관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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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국정원, 보훈부를 출입합니다. 외교·안보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쉽고 재미있게 현안을 전달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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