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3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공개... 팬 참여 시사회 개최

KBL, 3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공개... 팬 참여 시사회 개최

박건도 기자
입력 2026.11.05 09:40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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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이 프로농구 출범 3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한 다큐멘터리 '백코트 : 30년의 시간 속으로' 시사회를 오는 24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약 100분 분량으로 지난 30년간의 명장면과 스타 선수 및 지도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시사회에는 농구계 원로와 현역 관계자들을 비롯해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선발된 30명의 팬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KBL 3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포스터. /사진=KBL 제공
KBL 3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포스터. /사진=KBL 제공

KBL이 1997년 출범 이후 30년 동안 코트를 뜨겁게 달군 영광과 감동의 순간들을 스크린에 담았다.

KBL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4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프로농구 출범 3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백코트 : 30년의 시간 속으로' 시사회를 연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사회는 지난 30년간 한국 프로농구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리그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헌신한 농구계 원로 및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현장에는 농구계 원로 인사들을 포함해 현역 사령탑과 각 구단 대표 선수, 구단 및 스폰서 관계자, 취재진 등이 대거 참석한다. 30명의 팬 대표도 함께 자리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연맹에 따르면 상영작인 '백코트 : 30년의 시간 속으로'는 약 100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지난 30년 동안 코트 위를 수놓았던 결정적인 승부처와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은 물론, 코트 안팎에서 땀 흘린 스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진솔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밀도 있게 다룬다. 본 상영이 끝난 뒤에는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주요 인물들과 함께하는 특별 대담을 비롯해 출범 30주년 기념 세리머니, 리셉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시사회에 함께할 30명의 팬 대표는 KBL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선발한다. 프로농구 30년의 역사와 얽힌 남다른 추억이나 사연을 공유한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과 관련한 구체적인 안내 및 참여 방식은 KBL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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