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하나는 떠난다” 음바페-비니시우스 공존 실패 위기…레알 마지막 갈림길 섰다

[OSEN=이인환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갈락티코 듀오가 마지막 시험대에 섰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7일(한국시간) 레알 내부에서 음바페와 비니시우스의 조합에 대한 비판이 극에 달했다고 전했다. 두 선수 모두 다음 시즌에도 레알에 남을 가능성이 높지만, 또다시 무관에 그칠 경우 구단이 결단을 내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레알의 분위기는 좋지 않다. 리그 선두 바르셀로나와의 격차가 11점까지 벌어지며 우승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 오는 11일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있지만, 경기력보다 선수단 내부 잡음이 더 크게 부각되는 상황이다. 중심에는 음바페가 있다. 부상 중 팀 경기를 뒤로하고 휴가를 떠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도 최근 “그 누구도 클럽보다 위에 있을 수 없다”고 말하며 사실상 음바페를 겨냥한 듯한 메시지를 남겼다. 일부 팬들은 벌써 음바페 방출론까지 꺼내고 있다. 특히 비니시우스와 비교하는 여론이 거세다. 비니시우스는 꾸준한 헌신과 활동량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반면, 음바페는 태도와 팀 기여도에서 의문부호가 붙고 있다. “음바페가 없을 때 레알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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