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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상대인 멕시코가 준비 첫 단추부터 심하게 삐걱거리고 있다. 멕시코축구협회와 프로리그 구단 간 차출 갈등이 폭발했다. 멕시코축구협회는 6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대표팀 코치진 지시에 따라 멕시코시티 훈련 센터에 합류하지 않는 선수는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제외하겠다"고 엄중 경고했다. 하비에르 아기레 대표팀 감독 역시 기자회견에서 "오래전 이미 합의된 프로젝트로 절대 양보할 수 없는 문제"라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갈등의 씨앗은 멕시코 대표팀의 조기 소집 계획에서 비롯됐다.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는 조직력 극대화를 목표로 자국 리그인 리가 MX 소속 선수 12명을 우선 선발해 약 5주 반에 걸친 장기 사전 캠프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소속팀의 주요 일정이 겹치면서 구단들이 돌연 비협조적인 태도로 돌아섰다. 당장 톨루카 소속인 수비수 헤수스 가야르도와 공격수 알렉시스 베가는 제때 캠프 합류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이들은 7일 열리는 LAFC와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2차전 홈 경기를 앞두고 소속팀 훈련을 소화했다. 심지어 차출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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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시간 끝나간다" 매정한 스토크, 몸값까지 따진다... 감독도 예고한 칼바람
대한민국 미드필더 배준호(23·스토크시티)가 방출설에 휘말렸다. 올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영국 스토크트렌트온라이브는 28일(한국시간) "스토크는 모든 포지션에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중요한 여름이적시장을 앞두고 있다"면서 "강등은 큰 걱정거리가 아니였지만, 승격 도전 가능성도 오래 전에 사라졌다. 중하위권에만 머물렀던 시즌 내내 동기부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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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과 정식 감독 계약? 그럼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시 즉각 경질" 독소 조항 넣자! 파격 주장
[OSEN=강필주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마이클 캐릭(45) 임시 감독과 정식 사령탑 계약을 맺는다면 '독소 조항'을 넣어야 한다는 파격적인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았다. 프리미어리그 공격수 출신 가브리엘 아그본라허(40)는 28일(한국시간) 영국 '토크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맨유 보드진을 향해 캐릭 감독과 정식 계약을 맺을 경우"챔피언스리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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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승리 날린거 미안, 웰스' 장현식
장현식이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 8회초 LG가 재역전하자 웰스에 미안함을 표시하고 있다. 2026.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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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 무너뜨린 '최하위' 롯데, 9위 키움 4연승 간신히 저지! 탈꼴찌 보인다→1G 차로 좁혔다 [부산 현장리뷰]
'최하위' 롯데 자이언츠가 '9위' 키움 히어로즈의 4연승을 무산시키며 격차를 1경기 차이로 좁혔다.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 홈 경기서 5-4로 이겼다. 5-2로 앞선 상황에서 9회 키움의 추격을 잘 뿌리쳤다. 롯데는 장두성(중견수)-레이예스(우익수)-노진혁(1루수)-전준우(좌익수)-한동희(지명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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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8회초 역전주자 송찬이 맞이하는' 염감독
LG 5번타자 송찬의가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 8회초 1사 1루에서 2루타로 출루한 후 오지환 안타때 득점하고 있다. 2026.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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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 김원중 컴백! 시즌 첫 SV 달성! 이호준-장두성 백업 3타점 맹활약 2연패 탈출...키움 3연승 저지 [부산 리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천신만고 끝에 2연패를 끊어내고 탈꼴찌의 희망을 가져갔다.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4로 신승을 거뒀다. 롯데는 2연패를 탈출했고 8승 16패 1무를 마크했다. 10승 16패가 된 9위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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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8회초 안타로 찬스 잇는' 송찬의
LG 5번타자 송찬의가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 8회초 1사 1루에서 2루타로 출루하고 있다. 2026.04.28. LG 5번타자 송찬의가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 8회초 1사 1루에서 2루타로 출루하고 있다. 2026.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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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박영현 상대로 '8회초 2타점 역전 적시타' 오지환
오지환이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 8회초 2사 2,3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친 후 자축하고 있다. 2026.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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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8회초 2타점 역전 적시타' 오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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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떠날 시기였다”... 린가드가 밝힌 브라질행 이유, “여전히 날 시험하고 싶었다”
[OSEN=이인환 기자]제시 린가드가 한국을 떠난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도피가 아니었다. 더 센 무대, 더 뜨거운 압박, 그리고 다시 한 번 자신을 증명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영국 ‘BBC’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린가드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매체는 “잉글랜드 선수 최초로 브라질 1부 리그에 진출한 린가드가 코린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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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점을 사수하라!' 8회초 등판한 한승혁
KT우완불펜 한승혁이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 8회초 등판하고 있다. 2026.04.28. KT우완불펜 한승혁이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 8회초 등판하고 있다. 2026.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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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롱 최준용 50점 합작!’ 부산에서 반격성공한 KCC, 챔프전 진출 1승 남았다
[OSEN=서정환 기자] 부산에서 KCC는 더 강했다. 부산 KCC는 2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3차전에서 안양 정관장을 83-79로 이겼다. 2승 1패로 유리한 고지를 점한 KCC는 30일 부산에서 열리는 4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낼 기회를 잡았다. 반대쪽에서 고양 소노가 정규리그 챔피언 창원 LG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