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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 마무리 반대" 항의 트럭에 염경엽 "우리는 내년을 준비하는 팀 아니다"
"구단과 코칭스태프가 엄청나게 고민해서 결정한 부분이므로 팬분들도 믿고 지지해주시길 바란다. " 염경엽(58) LG 트윈스 감독이 팀 좌완 투수 손주영(28)의 마무리 전환에 반대하는 일부 팬들을 향해 그 이유를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 염 감독은 지난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시위 트럭'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그는 "(야구장에) 오다 보니 시위 트럭이 한 대 있더라. 팀에 대단한 관심이 있으신 거니까 감사하게 생각을 하는데 설명을 좀 해야 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잠실야구장 인근 지하철역인 종합운동장역 앞 도로에는 트럭 한 대가 세워져 있었다. 전광판에는 5개의 문구가 반복해서 표출됐다. "손주영 마무리 전환, 엘지의 미래와 맞바꾸는 조급한 윈나우에 반대한다" "10승 좌완 선발이 뒷문을 지키면 트윈스의 미래는 누가 지키나" "10승 선발 시즌 중 불펜 전환? 급한 불 끄려다 미래에 기름 붓는 꼴" "미래를 담보로 한 10승 좌완 선발의 마무리행, 우리가 원하는 건 한 해의 우승만이 아니다" "10승 좌완 선발 의문의 마무리행, 그럼 잔루 342개도 해결되나요?" 오른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마무리 유영찬(29)의 대체 선수로 손주영으로 낙점한 데 대한 항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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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동현 '맞아도 정면승부'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성동현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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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민호-이재현 '백투백 한 번 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이재현이 7회초 1사에서 좌월 1점 홈런을 날리고 홈인한 후 강민호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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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재현 '코치님 더 자주 보고 싶어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이재현이 7회초 1사에서 좌월 1점 홈런을 날리고 홈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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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기영 '일구일혼 승부사'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임기영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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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기영 '실점은 없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임기영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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