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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5 시즌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복덩이'로 활약했던 루이스 리베라토(31·대만 등록명 방리둬)가 끝내 반등 없이 대만을 떠났다. 표면적인 이유는 '가족사'에 따른 상호 합의에 따른 계약 해지지만, 극심한 부진의 배경에 가족 사정으로 인한 심리적 요인이 있었음이 확인됐다. 푸방 가디언스 구단은 5일 외국인 타자 리베라토와 계약을 중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푸방 구단은 "리베라토가 최근 발생한 개인 가정사로 인해 이별을 고했다"며 "선수 본인이 커리어와 가정 사이에서 고민했으나, 구단은 선수의 의사를 존중해 합의하에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자유시보 등 복수의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린웨이주 푸방 부단장은 리베라토의 이탈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린웨이주 부단장은 "리베라토가 약 2주 전부터 가족 문제를 언급하며 조기 귀국을 고민해왔다"면서 "한때 전반기 종료 시점까지 남을 수 있다고도 했으나, 가족 곁으로 빨리 돌아가는 것이 맞다고 최종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로 리베라토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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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없어도 된다” 손흥민, MVP 후보 톱3 전망 나왔다... MVP 판도 흔든다
[OSEN=우충원 기자] 골은 없지만 존재감은 더 커졌다. 득점 침묵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의 이름은 여전히 리그 최고 선수 경쟁 한복판에 있다. 메이저리그사커 사무국은 23일(한국시간) 올 시즌 유력한 MVP 후보군을 조명하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현지 중계진은 리오넬 메시, 하니 무흐타르, 페타르 무사, 라파엘 나바로와 함께 손흥민을 톱5 후보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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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급'이었는데, 4실점 첫 패전 쓴맛…"너무 잘 던지려고 한 듯하다" [오!쎈 인천]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폰세급’으로 평가를 받은 프로야구 KT 위즈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가 무너졌다. 이강철 감독도 아쉬워했다. KT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전날(24일) 경기에서는 SSG 선발 김건우(7이닝 무실점) 호투에 묶여 0-5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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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장성우가 쏜다' KT, 시즌 첫 원정 마법사 행사 진행…"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OSEN=인천, 홍지수 기자] 2026시즌 처음으로 프로야구 KT 위즈 첫 원정 마법사가 출동했다. KT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전 KT는 총 311명의 원정 마법사 참가자를 모집해 단체 응원을 진행한다. KT 구단은 원정길에 오른 ‘마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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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현장] 이영민 감독, '사과문' 카즈에 위로 아닌 진심의 충고 건넸다 "선수는 운동장에서 보여줘야"
"선수는 글이 아닌 운동장에서 보여줘야 한다." 이영민 부천FC 감독의 말이다. 부천은 2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에서 김천상무와 홈 맞대결을 펼친다. 부천에서 뛰는 일본 미드필더 카즈의 어깨도 무거운 상황이다. 직전 FC서울전에서 카즈는 결정적인 실책을 범해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그런 장면이 두 번이나 나왔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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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신에게 욕을 했다" 이정효 감독, 열정만큼 화끈한 고백... 극장승에도 '강한 리뷰' 예고까지 [수원 현장]
"더 좋은 선택을 할 수는 없었을까, 저 자신에게 욕을 했다."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이 2-0으로 여유 있게 앞서가다 순식간에 2-2 동점을 허용하며 승기를 놓칠 뻔했던 순간을 되돌아보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수원은 25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3-2 극적인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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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日 국대 출신 투수, 누가 잡아줄까…'610일 만의 선발' 12년차 베테랑 포수가 나섰다 "호흡 맞춰보는게 좋을 듯" [오!쎈 인천]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베테랑 포수 김민식이 오랜만에 1군에서 선발 출장한다. SSG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전날(24일) 경기에서는 선발 김건우의 7이닝 무실점 역투와 타선이 ‘폰세급’으로 여겨지던 KT 선발 케일럽 보쉴리(5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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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첫 패→7연승 마감' 수원에 패한 조성환 감독 "아쉬움 많이 남는다...팬분들 자존심 못 지켜드려 죄송"[수원톡톡]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고성환 기자] 조성환 부산 아이파크 감독이 통한의 시즌 첫 패에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부산 아이파크는25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2026 K리그2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수원 삼성에 2-3으로 패했다.두 골 차로 끌려가다가 3분 만에 2득점하며 따라잡았지만,종료헤이스에게페널티킥 실점하며 고개를 떨궜다. 이로써 7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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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 사이 아찔한 매력" 고예지 치어리더 [O! SPORTS 숏폼]
[OSEN=잠실, 박준형 기자] LG 치어리더 고예지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응원 나섰다. 경기 앞서 고예지 치어리더가 리허설 무대를 갖고 있다. 2026.04.21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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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청 승리주역’ 김수인 “팀에 꼭 필요한 선수 되고 싶어”
[OSEN=서정환 기자] 김수인(21, 사천시청)이 첫 승의 주역이 됐다. 사천시청은 2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전국실업농구연맹전 2일차 대회서 대구시청을 로 물리치고 첫 승을 신고했다. 사천시청은 1승 1패를 기록했다. 첫 날 1패씩 떠안은 두 팀의 벼랑끝 대결이었다. 선수가 9명인 사천시청이 5명이 뛰어야 하는 대구시청에 비해 유리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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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승현 보직? 미정→연패부터 끊고 생각해보겠다" 박진만이 직접 밝혔다
박진만(50)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전날(24일) 선발 복귀전을 치른 좌완 이승현(24)의 투구에 대해 언급했다. 경기 내용에 대해 볼 카운트 싸움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진단한 뒤 추후 보직에 대해서는 정하지 않았다고도 했다. 박진만 감독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좌완 이승현의 투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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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칠 수 없다'는 비슬리 울린 솔로포, 김도영 클러치 능력에 박수...이범호 "MVP 해서 그런가, 어린데 멘탈 좋다"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MVP를 해서 그런가".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천재타자 내야수 김도영(22)의 클러치 능력에 박수를 보냈다. 첫 타석부터 내리안타를 때리지 못하다 중요한 순간에 해결을 해준다는 것이다. 아직 어린 선수인데도 중요한 순간에 심리적으로 안정감과 집중력이 대단하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도영은 지난 24일 롯데 자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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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 러블리한 사복 리허설 무대 [O! SPORTS 숏폼]
[OSEN=인천, 민경훈 기자] 2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전 SSG 안지현 치어리더가 단상 위에서 사복 리허설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04.24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