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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방송인+작가' 김풍, 9월 4일 두산전 'SSG랜더스 승리기원 시구' 나선다
대세 방송인이자 작가인 김풍이 SSG 랜더스의 승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SSG 랜더스는 오는 9월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를 맞아 글로벌 주방가전 브랜드 '샤크닌자'와 함께하는 '닌자 크리스피 데이'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샤크닌자의 메인 모델인 김풍 작가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시구 후 김풍 작가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의 명물인 '이마트 바비큐존'을 방문, 샤크닌자의 '닌자 크리스피'를 활용해 직접 고기를 굽고 팬들과 함께 야구를 관람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팬들을 위한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메인 경품인 '닌자 크리스피'는 조리부터 서빙, 보관까지 하나의 용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샤크닌자의 대표 에어프라이어 제품이다. SSG는 이닝 간 현장 퀴즈 이벤트(5대)와 구단 공식 SNS 사전 이벤트(10대)를 통해 총 400만 원 상당의 제품 15대를 팬들에게 증정해 직관의 재미를 한층 더할 계획이다. SSG는 앞으로도 샤크닌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천 SSG랜더스필드만이 보여줄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획하고, 팬들이 야구 관람 이상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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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 없었는데요?" 이범호 리더십, 충격패 후 또 급반등→3연속 역전승 '8월 승률 1위 등극'
"쇼크 없었는데요?" 지난 6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만난 이범호(45) KIA 타이거즈의 답변은 다소 뜻밖이었다. KIA는 사흘 전인 20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9-4로 앞선 9회말 6점을 내줘 역전패했다. 취재진이 "쇼크가 좀 있었는데. "라고 묻자 이 감독은 "그냥 뭐 10-9로 아깝게 진 것뿐이다. 심리적으로 그런 건 없다"라고 잘라 말했다. 그러고 두 달이 지난 8월 23일 KIA는 또 한 번의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고척 키움전에서 7-2로 앞선 9회말 끝내기 만루 홈런 등 6점을 허용해 7-8로 졌다. 이번에도 이범호 감독은 의연했다. 25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그는 취재진에 "(이)의리를 올리는 타이밍에서 제가 좀 미스한 것 같다"며 "의리는 충분히 잘 던져줬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은 경기가 끝났을 때는 잊어버리는 게 맞다"고 스스로를 탓했다. 사령탑의 자책 속에 KIA는 급반등에 성공했다. 25일 9회말 이호연의 대타 끝내기 만루 홈런으로 8-5로 역전승한 데 이어 26일 롯데전도 16-11로 잡고 29일 SSG 랜더스에도 2-1로 이겨 3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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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9월 2일 고척 홈 경기서 '고려대학교 DAY' 진행
키움 히어로즈가 내달 2일 오후 6시 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고려대학교 DAY'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고려대학교 DAY를 맞아 고려대학교 총학생회 이지민 중앙비상대책위원장이 시구를, 이세연 고려대학교 총학생회 문화교류부국장이 시타를 각각 맡는다. 경기 중에는 고려대학교와 관련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경품을 선물한다. 시타를 맡은 고려대학교 이세연 총학생회 문화교류부국장은 "키움 히어로즈와 고려대학교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자리에 서서 시타를 하게 돼 영광이다.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경기를 치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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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입장 관중 전원 '패션 유니폼' 증정!... '리미티두 시리즈(LIMITED-DOO Series)' 9월 9일 SSG전·10일 키움전·12일 NC전 개최
두산 베어스가 9월 9일 SSG 랜더스, 10일 키움 히어로즈, 12일 NC 다이노스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리미티두 시리즈(LIMITED-DOO Series)'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미티두 시리즈를 맞아 입장 관중 전원에게 1, 3루 내 외야 출입구에서 리미티두 특별 에디션 '1995 써머 프리즈 패션 유니폼'을 증정한다. 유니폼은 입장권 매수와 관계없이 1인당 1벌씩 증정한다. 두산은 이번 특별 에디션 유니폼에 관해 "시원한 푸른색 컬러와 눈꽃 패턴을 적용해 시각적인 청량감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니폼 앞면에는 베어스 로고가 자리 잡고 있으며, 뒷면에는 구단의 역사적인 우승 연도인 1995년을 기념하는 등번호 '95'가 새겨져 팬들의 자부심을 한층 더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리미티두 시리즈가 진행되는 3연전 기간에는 스페셜 요금제를 적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두산 베어스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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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또 구설..."말릴 사람 없다" 아침 '만취' 라방
배우 최현욱(24)이 아침부터 만취 상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도마 위에 올랐다. 최현욱은 30일 오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취기가 역력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반가움의 댓글을 남기는 외국 팬들을 향해 "외국인들이 많은 것 같은데, 알아서 번역되겠지만 대한민국 사람한테 잘해야 한다. 진짜로"라고 말했다. 최현욱은 또 "지금 너무 못생기지 않았나. 돼지라서 그렇다"며 자기 외모를 비하하는가 하면, 취중 방송을 걱정하는 팬들 만류에도 "한국인은 이 시간에 다 잘 거다. 그래서 말릴 사람이 없다"며 거침없는 언행을 이어갔다. 최현욱의 아슬아슬한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2년 클럽에서 여성들과 어울리며 흡연하는 영상이 유출돼 구설에 오른 데 이어 이듬해엔 서울 압구정에서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하는 모습이 포착돼 비판을 받았다. 2024년엔 SNS에 올린 소품 인증샷에 전라 실루엣이 반사돼 노출되는 대형 사고를 쳤고, 지난해에는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어린이 시타자를 향해 강속구를 던져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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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선발 후보 중 한 명이다" 8월 ERA 1점대 압권, 사령탑의 기대 [잠실 현장]
영웅 군단의 전사들이 전날(29일) 패배를 딛고 다시 뛴다. 키움 히어로즈는 30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키움은 올 시즌 42승 75패 3무를 마크하며 리그 최하위에 자리하고 있다. 리그 9위 SSG 랜더스와 승차는 8경기. 키움은 서건창(2루수), 추재현(중견수), 데이비슨(지명타자), 히우라(좌익수), 최주환(1루수), 김웅빈(3루수), 김건희(포수), 권혁빈(유격수), 이형종(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전준표. 전날과 비교해 1번부터 4번 타순은 동일하다. 전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던 최주환이 5번 타순에 배치됐다. 또 전날 5번이었던 김웅빈이 6번으로 한 타순 내려간 가운데, 지명타자였던 안치홍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대신 데이비슨이 지명타자로 나선다. 우익수 자리에는 전날 선발로 나섰던 원성준 대신 '베테랑' 이형종이 선발 출장한다. 키움 선발 전준표는 올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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