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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재학생 400명 응원에…키움히어로즈 3연승 쾌재
덕성여자대학교가 지난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2026 덕성여자대학교-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키움히어로즈의 대학 연계 프로그램인 'HEROES in Campus'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덕성여대 재학생과 교직원 등 약 400여명이 고척스카이돔을 찾아 키움히어로즈를 응원했다. 민재홍 총장이 시구를, 박상미 총학생회장이 시타를 맡아 경기의 시작을 알리며 행사 의미를 더했다. 이날 덕성여대는 전용 응원석과 스카이박스·간식쿠폰·응원타올 등을 준비해 구성원들이 함께 야구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기 중에는 전광판을 활용한 '덕새 QUIZ'와 OX 퀴즈 등 덕성여대 관련 이닝 이벤트가 진행돼 관중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클리닝타임에는 덕성여대 댄스동아리 '카들레아'가 무대에 올라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경기 결과도 덕성여대 구성원들의 응원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키움히어로즈는 9회말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김웅빈 선수의 끝내기 안타로 SSG 랜더스를 6-5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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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까지 나서 "스타벅스 불매"…광주 원정 떠나는 SSG 분위기는
스타벅스 코리아 '탱크데이 논란'이 지속 중인 가운데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이번 주말 광주 원정길에 오른다. 4연패 중인 데다 예상치 못한 '모기업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광주로 향하는 SSG의 발걸음이 더욱 무거워졌다. SSG 랜더스는 22~24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SOL뱅크 KBO리그' 3연전을 치른다. SSG 구단의 분위기는 좋지 않다. 이번 시즌 한때 선두권을 위협했으나 최근 4연패를 기록해 승패 마진이 제로(22승 1무 22패)가 돼 KIA, 두산 베어스에 공동 4위를 허용했다. 주중 키움 히어로즈에 3연전 스윕패를 당한 게 특히 충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모기업 리스크까지 덮쳤다. SSG 구단 모기업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해당 이벤트가 5·18 민주화운동을 모욕한 것이란 비판이 제기됐고, 논란이 커지자 신세계그룹은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해임한 뒤 김수완 신세계그룹 총괄부사장을 광주에 보내 사과의 뜻을 전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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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건희 솔직 고백 "AG 가고 싶지만 설레발 칠 위치 아냐→하루하루 최선, 기대는 있어"
키움 히어로즈 '새 안방마님' 김건희(22)가 프로 데뷔 첫 만루포로 팀의 4연승을 이끈 뒤, 당찬 포부와 함께 겸손한 속내를 전했다. 오는 9월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나서고 싶다는 솔직 발언도 함께 남겼다. 김건희는 21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 경기에 6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3회말 팀에 승리를 안기는 만루 홈런을 터트렸다. 자신의 데뷔 첫 만루 홈런이자, 팀의 시즌 첫 4연승을 완성하는 결정적인 한 방이었다. 김건희의 활약에 힘입어 키움은 6-0으로 완승하며 NC 다이노스를 제치고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최근 허인서(23·한화 이글스) 등과 함께 KBO리그를 이끌 차세대 포수로 급부상한 그는 곧 열리는 아시안게임(AG) 대표팀 승선 여부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건희는 이번 시즌 키움이 치른 46경기 가운데 43경기에 나서 타율 0. 227(132타수 30안타) 4홈런 23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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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8회까지 고작 78구 '완봉승' 눈앞에 두고→9회 안 올라온 이유 있었다, 사령탑 "처음부터 끝까지... 축하한다"
두산 베어스가 웨스 벤자민(33)의 8이닝 무실점 쾌투를 앞세워 파죽의 4연승을 질주했다. 두산은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두산은 22승 1무 22패를 마크하며 마침내 5할 승률을 찍었다. 최근 4연승 성공. 두산은 SSG 랜더스, KIA 타이거즈(이상 22승 1무 22패)와 나란히 공동 4위에 자리했다. 3위 KT 위즈와 승차는 3. 5경기. 1위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는 4. 5경기다. 반면 NC는 3연패에 빠진 채 18승 1무 25패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처졌다. 이날 두산은 마침 연장 계약을 맺은 벤자민이 8이닝(총 78구) 1볼넷 1몸에 맞는 볼 1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이 경기에 앞서 두산은 벤자민과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 관계자는 "벤자민과 지난 20일부터 7월 1일까지 6주간 총액 5만 달러(한화 약 7500만원)에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산은 지난 4월 7일 크리스 플렉센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벤자민과 6주 계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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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가 이끈다!' 2026 KBO리그 흥행 대폭발→역대 최소 '222경기' 만에 400만 관중 돌파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역대 가장 빠른 페이스로 400만 관중 고지를 밟으며 프로야구 흥행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21일 잠실, 고척, 대전, 광주, 포항 등 전국 5개 구장에 총 6만 8838명의 관중이 입장하면서, 올 시즌 누적 관중 403만 5771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KBO 리그는 시즌 222경기 만에 4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2025시즌) 세워진 종전 역대 최소 경기 기록(230경기)을 8경기나 앞당긴 신기록이다. 지난 5월 7일 300만 관중을 돌파한 이후 불과 14일 만에 100만 명의 관중을 추가로 끌어모은 셈이다. 지난해 1231만 2519명으로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우며 '2년 연속 천만 관중' 시대를 열었던 KBO 리그는 이번 시즌 더욱 매서운 티켓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개막 이후 100만 관중 돌파 시점부터 이번 400만 돌파까지, 모든 구간에서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갈아치우는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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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설종진 감독 '모두가 팬 덕분'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SSG 랜더스 경기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설종진 감독을 비롯한 키움 선수단이 SSG에 6-0으로 승리하며 4연승 거둔 후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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