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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우로보틱스, ‘로보컵 2026 인천’ 공식 후원사로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능형 로봇 전문 기업 나우로보틱스는 7월 1일부터 6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인공지능·로봇공학 국제대회인 ‘로보컵 2026 인천(이하 로보컵)’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로보컵은 199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및 인공지능(AI) 대회다. 전 세계 연구자와 학생, 로봇 개발자들이 자율주행, 인공지능 판단, 로봇 제어, 인간과 로봇의 상호 작용 등 미래 로봇 기술을 겨루는 글로벌 경연의 장으로 꼽힌다. 올해는 국내 최초로 인천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45개국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등 약 1만5000명이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로봇축구(Soccer), 재난구조(Rescue), 가정서비스(@Home), 산업(Industrial), 주니어(Junior)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AI 로봇 기술 경연과 함께 기업 전시회 및 학술행사가 병행 개최된다. 단순한 로봇 경연을 넘어 글로벌 로봇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고 국내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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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올해 역대 최고실적 기대…목표가↑-NH
NH투자증권이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기존 57만원에서 66만원으로 올렸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세계는 지난 1분기 자사주 20만주 소각을 진행했으며 현재도 유통기업 중 가장 많은 자사주(7. 2%)를 보유 중"이라며 "시점이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3차 상법개정에 따라 보유 자사주 소각이 의무화된 만큼 이를 고려해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방식을 기존 발행 주식수 기반에서 자사주를 모두 차감한 유통 주식수 기준으로 변경했다"고 말했다. 이어 "백화점과 면세점이라는 두 축을 기반으로 강한 매출 수혜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재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며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실적개선이 동반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주가수익비율 13. 6배)이 높지 않다"고 했다. 신세계의 올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3%대 증가한 7조1752억원, 영업이익은 53% 늘어난 7355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산효과와 방한 외국인 증가가 동시에 이뤄지며 백화점 산업 매출 성장이 가파른 가운데 주요 점포 리뉴얼 효과를 통해 차별화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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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후보들 당선됐으면 좋겠지만...안타깝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과거 자신이 몸담았던 국민의힘 후보들이 당선되길 기대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워 안타깝다고 밝혔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은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진영논리에 매몰돼 정치를 하다가 중립 시각으로 정치를 바라본지 1년이 됐다. 양 진영에 해묵은 감정도 없고 오로지 내 나라가 안정되고 잘되기만 바랄뿐"이라고 썼다. 이어 "아직도 마음 같아선 평택에 유의동, 부산 북갑에선 박민식이 됐으면 좋겠고, 김태흠 (충남)지사, 유정복 (인천)시장도 재선했으면 좋겠는데 현실이 어려우니 안타깝기도 하다"며 "내가 있던 당도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뭉쳤으면 좋겠는데 지선 후 당권이나 노리는 자들의 준동이 자심하니 안타까울 뿐"이라고 했다. 홍 전 시장은 "팬덤정치가 유행하다보니 진영논리와 결합돼 냉정한 현실 판단보다 희망고문만 설치는 사회가 돼 참으로 걱정스런 한국사회가 됐다"고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기사에 달리는 댓글을 나는 잘 보지 않는다. 대부분 진영논리나 팬덤정치에 매몰된 사람들이 댓글부대로 등장하기 때문"이라며 "밑바닥 민심은 보지 못하고 댓글에 고무돼 설치는 정치는 언제나 오류를 불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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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정당' 폭언 뒤 피켓 내리쳐…국힘 후보 폭행한 60대 경찰조사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기초의원 후보를 선거운동 현장에서 폭행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전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10시쯤 인천 서구 마전동의 한 사거리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국민의힘 박용갑 검단구의원 후보의 몸을 밀치고, 선거 피켓을 내리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사건 당일 A씨가 일행 4명과 함께 자신에게 다가와 '내란정당'이라고 말하는 등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운동을 방해하거나 후보자 등에게 폭행·협박을 가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선거 기간 후보자나 선거운동원을 상대로 한 물리적 충돌은 선거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어 엄정한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소환해 박 후보 측 진술과 현장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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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무더위 식힐 반가운 비 소식…강풍·천둥번개 주의
수요일인 오늘(2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30도 안팎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을 15~19도, 낮 최고기온을 18~23도로 예보했다. 이는 평년(최저 10~15도, 최고 22~26도)과 비슷한 수준이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7도 △강릉 18도 △대전 18도 △대구 17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부산 18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대전 19도 △대구 19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21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이날 새벽 충남권과 남부지방에서 시작된 비가 오전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목요일인 21일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강원내륙,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제주도(북부 제외) 30∼80㎜, 광주·전남과 전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20∼6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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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사익 추구'…대한민국 최대 노조에 '연대 깃발'은 없다
"머리~띠, 묶어주며~ 어깨 걸고 일어서자. " 우리나라 노동조합의 각종 투쟁 현장에서 가장 많이 불렸던 '연대투쟁가'의 가사다. 그만큼 노동운동에서 핵심은 '연대정신'으로 꼽혔다. 서로 처한 위치는 조금씩 다를 지라도 함께 싸우고 성과도 같이 나누자는게 노동운동의 근간이었다. 약자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책임의식 또한 비록 '명분'일지라도 신경을 썼다. 정당성을 내세우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였다. 최근 한 달 이상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뒤흔든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으름장은 이같은 역대 노동운동의 공식을 완전히 무시했다. 협력업체·비정규직과 연대나 사회적 이슈와는 전혀 무관한 오직 성과급을 위한 투쟁이었다. 일반 국민으로서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연간 6억~7억원대의 성과급을, 그것도 매년 내놓으라는 '제도화' 투쟁이었다. 이 과정에서 노동자의 파업권은 약자의 '최후 방어수단'이 아닌 국가경제를 뒤흔드는 '공격 수단'으로 작용했다. 실제 파업이 이뤄질 경우 1700여개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생존권이 위협받을 수 있지만 여기에 대한 배려는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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