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히 돌아올 거라 믿어” 원태인의 진심…문동주 향한 울림 있는 응원

[OSEN=손찬익 기자] "건강히 돌아올거라 믿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이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 손상으로 올 시즌을 마감한 '대전 왕자' 문동주(한화 이글스)의 쾌유를 바라는 진심을 가득 담아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선발로 나선 문동주는 1회 투구 도중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권민규와 교체됐다. 김경문 감독은 "좀 안 좋은 것 같다. 오래 걸릴 것 같다"고 문동주의 장기 이탈 가능성을 시사했다.  구단 측은 "문동주는 지난 3일과 4일 2곳의 병원에서 검진을 진행했고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 손상에 따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 외에도 이 분야 최고 권위로 이름난 미국 조브클리닉에도 판독을 의뢰해둔 상태다. 이를 통해 향후 수술 및 재활 계획을 잡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원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동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건강히 돌아올거라 믿어. 언제나 긍정적이고 밝던 너니까 너의 몫까지 열심히 던지고 있을게"라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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