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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울산 웨일즈가 탄탄한 마운드를 앞세워 상무를 누르고 선두 행진을 이어갔다. 울산은 지난 4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상무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시즌 전적 20승 10패로 남부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 양상을 보였다. 선발 박성웅은 4이닝 2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두 번째 투수 고효준은 1⅔이닝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김도규는 1⅓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7세이브째를 올렸다. 울산은 5회 선두 타자 노강민의 중전 안타와 김성균의 몸에 맞는 공 그리고 박문순의 희생 번트로 1사 2,3루 기회를 잡았다. 김서원의 내야 땅볼로 1점을 얻었다. KBO 최고령 선수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외야수)보다 나이가 많은 고효준은 이날 승리로 KBO 최고령 승리 투수 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43세 2개월 26일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팀 불펜의 중심으로 활약하며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경기 후 고효준은 “팀 승리에 보탬이 된 것 같아 기쁘다. 젊은 선수들과 함께 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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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도약 준비!' 두산 토종 에이스의 완벽투...김원형 감독, "곽빈 첫 승 축하한다"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시즌 첫 4연승을 질주했다. 두산은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9-1로 완승을 거뒀다. 두산은 시즌 첫 4연승을 질주했다. 두산은 9승 11패 1무를 마크했다.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카메론(우익수)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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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뒤집기쇼…이숭용 감독, “9회 뒤집은 선수들 끈기 높게 평가”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9회 승부를 뒤집은 선수들의 끈기를 높게 평가한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SSG는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패색이 짙던 9회,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1-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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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이적시장 희생양" 양민혁, 韓 축구 3번째 트로피 들었지만...'13G 연속' 명단 제외→"정말 불운한 임대다" 현지 평가
[OSEN=고성환 기자] 양민혁(20, 코번트리 시티) 한국 축구 역사상 3번째로 챔피언십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하지만 이번에도 명단 제외되면서 기대했던 결말을 맞진 못했다. 코번트리는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FL 챔피언십 44라운드에서포츠머스를 5-1로 대파했다. 그 결과 코번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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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 오늘은 팀 완봉이다! '한화전 3-0 승리 자축하는 LG선수들
LG 선수들이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승리한 후 자축하고 있다. 웰스의 8이닝 무실점 호투와 유영찬의 11경기 세이브연속상황 세이브 달성으로 기분좋은 마무리를 하고 있는 LG트윈스. 2026.04.22. 공이 글러브로 빨려들어와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낸 유영찬. 외야수들의 글러브세리머니 베테랑의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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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재역전! 7회 6득점 빅이닝으로 2연승 성공…이강철 감독, "역전 허용 후 찬스에서 집중력 좋았다" [오!쎈 수원]
[OSEN=수원,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2연승에 성공했다. 선두 자리도 지켰다. KT는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8-3 승리를 거뒀다. 타자들이 ‘천적’ 제임스 네일 상대로 귀중한 점수를 잘 뽑았고, 이날 선발 맷 사우어는 6⅓이닝 3피안타(1피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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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 무승부' 유병훈 감독 깊은 한숨 "선수들은 부족함 없었는데..." [안양 현장]
유병훈 FC안양 감독이 이른 시간 선제골을 넣고도 끝내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무승부에 그친 울산 HD전 결과를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 유병훈 감독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홈경기 울산전 1-1 무승부 이후 기자회견에서 "결과적으로 아쉬운 경기였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유 감독은 "선수들은 울산이라는 강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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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결장'에도 강한 '강이슬 23점' KB, 삼성생명 완파! 우승 확률 73.5% 잡았다 [챔결 1차전]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28)가 없었지만, 청주 KB스타즈는 여전히 강했다. 악재 속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한 KB스타즈가 챔피언결정전 기선제압에 성공하며 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KB스타즈는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69-56으로 이겼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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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결승골' 포항, 광주 1-0 꺾고 홈 8연전 승리로 마무리...'박창준 데뷔골' 제주는 대전 1-0 격파, 안양-울산 1-1 무승부
[OSEN=고성환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안방 8연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포항은 22일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에서 광주FC를 1-0으로 제압했다. 전반 4분 나온 이호재의 선제골이 그대로 승부를 갈랐다. 연패를 끊어낸 포항은 승점 12점을 기록하며 6위로 도약했다. 그 덕분에 잔디 보수 공사를 위해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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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패패패' 롯데 무기력 5연패→단독 꼴찌 추락...'곽빈 첫 승 정수빈 3타점' 두산 시즌 첫 4연승 [부산 리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시즌 첫 4연승을 질주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5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단독 꼴찌로 추락했다. 두산은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9-1로 완승을 거뒀다. 두산은 시즌 첫 4연승을 질주했다. 두산은 9승 1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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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좌좌좌좌좌' KT 승부수 통했다! 신인 이강민 결승타, 네일·조상우 무너트리고 KIA에 8-3 승 [수원 현장리뷰]
KT 위즈가 고졸 신인 이강민의 활약에 힘입어 KIA 타이거즈에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KT는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KIA에 8-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KT는 15승 6패로 0.5경기 차 단독 1위를 사수했다. 반면 4연패에 빠진 KIA는 10승 11패로 5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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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 네일 넘었다, KT 2연승…'강철매직' 통했다, 7회 6실점 불펜 붕괴 KIA는 4연패 수렁 [수원 리뷰]
[OSEN=수원,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2연승에 성공했다. 선두 자리도 지켰다. KT는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8-3 승리를 거뒀다. 타자들이 ‘천적’ 제임스 네일 상대로 귀중한 점수를 잘 뽑았고, 이날 선발 맷 사우어도 호투를 펼쳤다. 7회 들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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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원태인 '마음이 더 무겁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SSG 랜더스 경기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선수들이 SSG에 2-3으로 패배하며 연이틀 역전패한 후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