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신 망신 대망신' 첼시, '강등권' 노팅엄에 1-3 패배...리그 6경기 연패→그래도 634분 '골 가뭄' 끊었다

[OSEN=정승우 기자] 또 무너졌다. 이젠 패배가 낯설지 않은 팀이 됐다. 첼시가 홈에서 참패를 당하며 끝없는 추락을 이어갔다. 첼시는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1-3으로 완패했다. 리그 6연패다. 또 다시 승점 획득에 실패한 첼시는 승점 48점(13승 9무 13패)으로 리그 9위에 머물렀다. 강등권 싸움을 이어가던 노팅엄은 승점 42점(11승 9무 15패)을 만들면서 16위를 지켰다. 경기 시작부터 균열이 생겼다. 전반 2분 만에 실점했다. 측면에서 완전히 무너졌다. 디란 바카가 마르크 쿠쿠렐라를 손쉽게 제친 뒤 올린 크로스를 타이워 아워니이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수비 라인은 반응조차 늦었다. 악몽은 계속됐다. 전반 14분 말로 구스토의 어설픈 수비가 화를 불렀다. 아워니이의 유니폼을 잡아끌며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이고르 제주스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0-2. 경기 초반부터 사실상 흐름이 기울었다. 첼시도 기회는 있었다. 엔소 페르난데스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고, 후반에는 주앙 페드루가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페널티킥도 놓쳤다. 전반 추가시간, 콜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