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닝 KKK 퍼펙트' 김서현 살아나나…마운드 연쇄 이탈 한화, 35세이브 마무리 회복 더 절실해졌다

[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퓨처스리그 두 번째 등판에서 KKK로 깔끔투를 펼치고 세이브를 올렸다. 김서현은 4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1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 퍼펙트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투구수는 15개. 한화가 3-0으로 앞서있는 7회초 강재민에게 마운드를 넘겨받은 김서현은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솎아냈다. 선두 양현진과 풀카운트에서 6구 루킹 삼진을 잡아낸 김서현은 지강혁에게 노볼-2스트라이크에서 헛스윙 낫아웃 삼진을 잡았다. 전다민에게도 볼카운트 2-2에서 방망이를 헛돌게 하고 삼진을 잡고 경기를 그대로 끝냈다. 김서현은 지난 시즌 개막 초반 갑작스럽게 마무리를 맡았으나 69경기 66이닝을 소화해 2승4패 33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하며 한화의 뒷문을 지키고 팀의 가을야구 진출을 이끌었다. 그러나 올해는 14일 대전 삼성전까지 7경기 6이닝 평균자책점 9.00, WHIP 2.83을 기록하는 등 시련을 겪었고, 결국 마무리 자리에 내려왔다. 데뷔 시즌과 올 시즌 1세이브를 포함해 통산 35세이브. 클로저 역할을 잭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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