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리액션 부자' 오타니, 120km 스위퍼 맞고 저런 표정? "연극 수업 들어야할 듯"

[OSEN=홍지수 기자] “야구만 잘하는 게 아니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의 또 다른 ‘재능’이 화제를 모았다. 다저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29일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서 1-2로 패하면서 시작된 4연패 사슬을 끊었다. 그런데 이날 오타니는 침묵했다. 3타수 무안타로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올 시즌 4경기 연속 침묵은 처음이다. 이날 오타니는 안타, 홈런이 아닌 다른 부분에서 시선을 끌었다. 오타니는 7회 몸에 맞는 공 이후 보여준 과감한 리액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황은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 7회 1사 1루에서 상대 구원투수 저스틴 브루일의 스위퍼가 빠지며 오타니의 허리 아래쪽을 맞혔다. MLB.com은 “해당 공의 구속은 시속 75마일(약 120km)에 불과했다. 그러나 오타니의 반응만 놓고 보면 마치 160km 강속구를 맞은 듯한 ‘과몰입 리액션’이었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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