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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 KT위즈파크를 ‘뽀로로 세상’으로 물들인다. KT는 5일부터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3연전을 맞아 ‘뽀로로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팬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야구장을 찾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 경기에는 인기 캐릭터 ‘뽀로로’가 특별 시구자로 나선다. ‘뽀로로’는 친구 ‘에디’, ‘패티’와 함께 응원단상에 올라 팬들과 호흡하는 이닝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경기장 안팎에서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이어진다. 외부에는 ‘뽀로로’ 포토존이 설치되고, 전광판에는 ‘뽀로로’ 테마 이미지가 적용돼 어린이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어린이 팬들을 대상으로 그라운드를 직접 달려보는 ‘키즈런 베이스러닝’ 프로그램이 진행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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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잘한다고 뽑았는데 대박이네…2년차가 퓨처스 타격 1위, 한화 미래 유격수 든든하네
[OSEN=한용섭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2년차 유격수 배승수(20)가 퓨처스리그에서 내로라 하는 선수들을 제치고 타격 1위에 올라 있다. 배승수는 2025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2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배승수는 덕수고 시절 안정된 수비 실력으로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고, 덕수고의 2관왕에 기여했다. 덕수고 동기로 키움이 전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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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수비 왜 이러나’ 과욕 송구-안일 포구-3루주자 방치…뼈아픈 1점차 끝내기패, 5할 사수 초비상이다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호랑이군단이 허술한 수비로 8연승 뒤 3연패를 자초했다. 8연승의 기쁨도 잠시 이제 한 경기만 더 내주면 5할 승률이 무너지는 처지가 됐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 5-6 끝내기패배를 당했다.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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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영입하니 2명 부상이라니, 이제는 셀 수도 없다…역대급 부상 악재, 시즌 첫 연승에도 울상 [오!쎈 고척]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또 부상 악재를 만났다. 키움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시즌 첫 연승을 달성했다. 중요한 승리를 따냈지만 키움은 마냥 웃을 수가 없었다. 안그래도 부상 선수가 많은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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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金 딴' 엄마가 아들 운동회서 '역주'... 육상 전설 프라이스 "아들 기 살리려다 학부모들 멘붕"
올림픽 무대를 호령했던 엄마가 아들의 학교 운동회에 나왔다. 셜리 앤 프레이저 프라이스(40·자메이카)가 학부모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전력 질주'를 선보였다. 영국 '더선'은 21일(한국시간) "올림픽 육상 영웅 프레이저가 아들의 학교 운동회 학부모 달리기 경주에서 다른 엄마들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4월 열린 이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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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독립리그 제안 다 뿌리친 보람 있네...다시 돌아온 벤자민 "두산 제안? 무조건 온다고 했다"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두산 베어스 웨스 벤자민이 KBO리그 복귀전에서 준수한 피칭을 펼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벤자민은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KBO리그 복귀전에서 모두가 만족할 만한 피칭을 펼쳤다. 두산은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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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 최강 파이터' 론다 로우지 복귀→"체형이 왜 저래?" 약물 복용 논란... "전성기보다 몸이 더 커"
여성 격투기 시대의 포문을 열었던 론다 로우지(39)가 10년 만의 복귀를 선언했지만, 옥타곤 밖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전성기를 훌쩍 지난 나이임에도 남성 파이터 못지않게 비정상적으로 발달한 근육 탓에 약물 복용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미국 매체 'MMA 파이팅'은 21일(한국시간) "로우지가 오는 5월 지나 카라노(43)를 상대로 생애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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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퇴근이 즐겁다!' NC전 2-1로 승리한 키움 히어로즈
키움 결승타 주인공 임지열과 선수들이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팬들에 인사하며 퇴장하고 있다. 2026.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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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울린 동화의 끝..."영혼도, 투지도 없다" 팬들 분노 폭발→3부 강등 위기 '직면'
[OSEN=정승우 기자] 10년 전, 레스터 시티는 축구가 왜 사람들을 울리고, 또 꿈꾸게 만드는지 보여준 팀이었다. 누구도 믿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확률 5000대 1. 이름값도, 돈도, 스타도 없던 팀이었다. 그럼에도 레스터는 기적을 만들었다. 제이미 바디가 질주했고, 리야드 마레즈가 춤췄고, 은골로 캉테는 경기장을 혼자 뛰어다녔다.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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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인정했다! “우버컵 최대 위협은 한국”…안세영 앞세운 한중 결승, 타이틀 방어 비상
[OSEN=이인환 기자] 중국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디펜딩 챔피언 중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덴마크에서 열리는 2026 우버컵 타이틀 방어를 노리고 있지만, 정작 현지가 가장 경계하는 상대는 일본도, 태국도 아닌 한국이었다. 중국 '베이징청년보'21일(한국시간) “중국 여자 대표팀의 최대 위협은 한국”이라고 못 박았다.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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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아니면 플랜B” ATM, 그리즈만 공백 메우기 본격화...페르난데스 파르도 급부상
[OSEN=이인환 기자] 판이 아예 깨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흔들리는 건 분명하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여전히 유력 후보군에 올라 있는 가운데, 현지에서는 벌써부터 ‘대안 카드’ 이야기까지 꺼내 들었다. 이 프랑스 ‘스포르트’는 21일(한국시간) "그리즈만의 이적이 구단 내부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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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호날두, 16세 아들과 함께 뛰나 "역대급 父子 투톱 뜬다"... 알 나스르 1군 콜업 '초읽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와 아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16)가 함께 그라운드를 누빌 수도 있다. 알 나스르가 호날두 아들의 1군 합류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Alweeam'은 21일(한국시간) "알 나스르 구단이 다음 시즌 호날두의 아들인 호날두 주니어를 1군 무대로 콜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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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볼빠져 세이프' 홈쇄도 김지석
키움 9번타자 김지석이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 경기 7회말 1사 1루 임지열 2루타때 홈까지 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6.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