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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2026 신한 SOL KBO 리그 3~4월 월간 MVP 경쟁이 막을 올렸다. 투수와 야수를 통틀어 총 8명의 선수가 첫 번째 월간 MVP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투수 부문에는 LG 웰스, 유영찬, 삼성 후라도, KIA 올러가 선정됐고, 야수 부문에는 한화 페라자, SSG 박성한, 삼성 류지혁, KIA 김도영이 후보에 포함됐다. LG 마무리 유영찬은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부상 전 남겨둔 성적으로 후보에 올랐다. LG 웰스는 아시아쿼터로 합류해 선발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5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을 기록했고, 4월 8일 창원 NC전을 제외한 나머지 4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평균자책점 1.16으로 이 부문 리그 1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같은 팀 유영찬은 뒷문을 확실하게 책임졌다. 13경기에서 12이닝을 소화하며 11세이브, 평균자책점 0.75를 기록했다. 11경기 만에 두 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하며 역대 최소 경기 10세이브 타이 기록을 세웠고, 세이브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삼성 후라도는 ‘이닝 이터’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6경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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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G 타율 .321' 이정후, 살아나는 중인데 하필이면 야마모토→오타니 '다저스 최강 원·투 펀치' 만난다
[OSEN=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LA 다저스 최강 원투 펀치를 차례로 만나게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22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다저스와 3연전을 치른다.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9승 13패, 승률 .409로 4위에 머물러 있고, 다저스는 16승 6패, 승률 .72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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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호투의 연속, 마운드 힘으로 시즌 첫 연승 만들었다 “오석주의 호투가 승리의 발판” [오!쎈 고척]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첫 2연승을 질주했다. 키움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선발투수로 등판한오석주는 4⅓이닝 3피안타 3볼넷 1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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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게 마무리 묘미구나!' 위기 막아낸 유토
키움 마무리 유토가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 경기 9회초 등판해 2사 1,2루 위기를 막아낸 후 김동현과 포옹하며 안도하고 있다. 2026.04.21. 키움 마무리 유토가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 경기 9회초 등판해 2사 1,2루 위기를 막아낸 후 김동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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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경기 만에 10SV' 유영찬 올라오면 경기 끝…역대 최단 기록 쓰고도 "우리 팀 누가 던지더라도 했을 것" 겸손했다 [오!쎈 잠실]
[OSEN=잠실,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클로저' 유영찬이 순식간에 10세이브 고지를 밟고 KBO리그 새 역사를 썼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6-5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9회초 등판한 유영찬은 1이닝 퍼펙트로 시즌 10세이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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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민호 '내일은 이길게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SSG 랜더스 경기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선수들이 연장 10회 끝에 4-5로 역전패한 후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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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SSG, 짜릿한 연장 역전승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SSG 랜더스 경기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SSG 선수들이 연장 10회 끝에 삼성에 5-4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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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3연승' 김원형 감독, "벤자민 앞으로도 충분히 기대할 만한 피칭"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시즌 첫 3연승을 달렸다.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3-2로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두산은 3연승을 질주하면서 8승 11패 1무를 마크했다. 이날 두산은 크리스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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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영준, 연장 미션 클리어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SSG 랜더스 경기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SSG 전영준이 연장 10회말 2사 만루에서 구원 등판, 경기를 매조지한 후 포수 이지영과 기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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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 '1점 지키는 것도 힘들었지만 2연승 성공한 ' NC전 2-1 승리 키움히어로즈
9회초 등판, 2명을 잘 잡아낸 후 볼넷과 안타로 1,2루 위기맞은 유토. 키움의 위기는 거기까지였다. 1점을 지켜낸 유토가 안도하며 포수 김동현과 포옹하는 모습이 애틋하다. 키움 마무리 유토가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 경기 9회초 등판해 2사 1,2루 위기를 막아낸 후 김동현과 포옹하며 안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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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영준 '연장전의 사나이'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SSG 랜더스 경기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SSG 전영준이 연장 10회말 2사 만루에서 구원 등판, 역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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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병현 '막아주세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SSG 랜더스 경기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SSG 조병현이 연장 10회말 2사 만루에서 교체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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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박성한, 44년 만의 대기록 달성에 이어 결승타까지...SSG, 삼성과 연장 혈투 끝에 1점 차 승리 [대구 리뷰]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연장 접전 끝에 웃었다. SSG는 2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연장 10회 박성한의 결승타에 힘입어 5-4로 이겼다. 박성한은 1회 첫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하며 개막 후 19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44년 만에 이 부문 신기록을 세웠고 결승타의 주인공이 되며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SSG는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