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즐기는 문화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 LG-삼성 레전드가 꿈 키우는 초등학교에서 뭉쳤다

[OSEN=홍지수 기자]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2인이 서울 성북초등학교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KBO는 지난달 29일 서울 성북구 성북초등학교에서 ‘2026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허구연 KBO 총재를 비롯해 류지현 2026 WBC 대표팀 감독, 권오준 KBO 육성위원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류지현 감독은 “매년 참여하고 있는데 올해도 첫 스타트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 개인적으로는 3년째 참여 중인데 아이들과 만나는 시간이 굉장히 의미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국 1183개 학교를 찾았고, 올해 역시 200개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 가운데 10개교를 여학생 중심 티볼 스포츠클럽 운영 학교로 선정해 여성 야구 저변 확대에도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티볼 보급을 통해 야구 저변을 넓히고 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학교에는 약 200만 원 상당의 티볼 장비와 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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