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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바르셀로나가 간판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8)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프리미어리그로 시선을 돌렸다. 스페인 '마르카'는 2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이번 여름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한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주앙 페드루(25, 첼시)를 낙점하고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의 최우선 타깃은 훌리안 알바레스(2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였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알바레스를 매각할 의사가 전혀 없다는 것이 드러나며 난항을 겪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30년까지 알바레스와 계약한 상태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알바레스의 이적설을 잠재우기 위해 2032년까지 연장된 계약서를 제시할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아틀레티코에 대한 아틀레티코의 태도는 후에도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설사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재정 여건이 좋지 않은 바르셀로나가 알바레스를 감당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알바레스의 대안을 브라질 국가대표 페드루로 보고 있다. 페드루는 지난여름 6000만 파운드(약 1202억 원)에 브라이튼에서 첼시로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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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민 '어흥 소리가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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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잡았던 승리 놓친 인천 윤정환 감독, "선수 탓 하는 건 아니지만...착잡하다" [현장톡톡]
[OSEN=부천, 정승우 기자] "착잡하다." 인천 유나이티드는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천FC1995와 2-2로 비겼다. 전반 11분 페리어의 헤더 선제골, 전반 20분 제르소의 중거리포로 2-0까지 앞서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인천은 후반에도 무고사의 헤더 등으로 추가골 기회를 만들었다. 득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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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성범 '슬슬 추격해볼까'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나성범이 5회초 무사에서 좌전 안타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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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6.88’ KIA 149세이브 마무리, 2군서 선발 등판 왜? 심지어 잘 던졌다…이범호 어떤 주문했길래 [오!쎈 퓨처스]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149세이브 마무리가 퓨처스리그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무슨 사연일까. 정해영은 18일 함평-기아 챌린저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정해영은 1회초 선두타자 오명진을 1루수 땅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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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강등위기 울버햄튼' 황희찬은 최악의 평점... 6.16점 굴욕-커리어 최악 시즌 현실화
[OSEN=우충원 기자] 결국 피하지 못했다. 황희찬이 최악의 기록 한복판에 섰다. 팀의 붕괴 속에서 개인 성적까지 추락하며, 프리미어리그 커리어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영국 풋볼 365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 평점을 기준으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별 최저 평점 선수를 공개했다. 단순 교체 자원이 아닌 일정 수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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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뜨거웠다! 부천-인천의 K1 첫 '032 더비'...2-2 무승부에 팬들도 경기장도 끓어올랐다 [오!쎈 현장]
[OSEN=부천, 정승우 기자] 봄 햇살 아래 열린 '032'는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부천FC1995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두 골씩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부천과 인천은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맞대결에서 2-2로 비겼다. 부천은 두 골 차 열세를 극복하며승점 10점(2승 4무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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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천, 정승우 기자] K리그1에서 처음 열린 '032 더비'는 승자 없이 마무리됐다. 부천FC1995는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K리그1 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에서 2-2로 비겼다. 승점 1점씩 나눠가진 부천과 인천은 각각 승점 10점(2승 4무 2패), 8점(2승 2무 4패)으로 5위와 9위에 자리했다. 부천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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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 느꼈다" 롯데 156㎞ 외인+2루수 동시 교체아웃 '사직에 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
사직야구장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선발 출전했던 투수 제레미 비슬리(31)와 2루수 한태양(23)이 3회도 안 돼 동시에 교체 아웃됐다. 비슬리는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⅓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3회초 1사 2루에서 현도훈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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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승용 '이제야 웃어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최승용이 4회 투구를 마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