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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포수 허인서가 이틀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허인서는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 전 “타율은 낮지만 펀치력이 좋은 타자”라고 평가했다. 말 그대로였다. 전날 삼성 선발 원태인을 상대로 2회 선제 스리런을 터뜨렸던 허인서는 이날도 방망이를 달궜다. 1-1로 맞선 2회 무사 1루에서 삼성 선발 장찬희를 상대로 좌월 투런 아치를 쏘아 올렸다.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슬라이더(130km)를 놓치지 않았다. 타구는 그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갔고, 비거리는 120m에 달했다. 현장 해설도 감탄을 보냈다. 박재홍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맞자마자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을 정도로 타구 스피드가 좋았다”며 “선발 투수가 일찍 내려가면서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 있었는데 이를 상쇄하는 한 방이었다”고 평가했다. 이틀 연속 터진 홈런. 허인서의 방망이가 한화 타선에 확실한 힘을 더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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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만에 퓨처스 출전' 한화 노시환, 다음주 잠실 LG전서 1군 돌아온다! "실력이 안 돼서 내려간 게 아니니까"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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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보려고 했는데" 꽃범호도 아쉽다, 홍건희 1군 말소…4주 뒤 재검 받는다 [오!쎈 잠실]
[OSEN=잠실,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우완 홍건희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KIA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전날 경기에서는 7-3으로 이겨 8연승에 성공했다. 경기 전 KIA는 1군 엔트리 변동을 알렸다. 야수 이호연과 투수 김건국이 올라왔고, 내야수 박상준과 투수 홍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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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가세' 기대감이 '2연속 무관' 파국으로.. 레알의 더 큰 문제, "첼시조차 원치 않는" 비니시우스 처분 문제
[OSEN=강필주 기자] 킬리안 음바페(28)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의 공존이 사실상 실패로 끝나면서 레알 마드리드의 야심 찬 갈락티코가 재앙으로 변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르10스포르트'에 따르면 프랑스 언론인 로랭 몰리나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 레알이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합계 3-4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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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호' 대전 하나시티즌이 FC서울의 무패를 깨뜨렸다. 대전이 18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원정에서 유상현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3연패를 끊고 반등에 성공한 대전은 승점 9(2승3무3패)로 11위에서 5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개막 후 8경기 만에 첫 패배를 당한 서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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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46분 무득점 끝' 이정효호 수원 삼성, 3경기 만에 승리 '박지원 천금 결승골'... 경남 1-0 제압 [창원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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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초대형 다년계약 맺고 "감독급 스트레스" 노시환, LG 3연전에 돌아온다...21일 1군 합류→23일 전격 등록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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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수가 없다' 어느덧 9연승 도전, 'ERA 1.00' 올러 선발…김도영-카스트로-나성범 클린업 출격 [오!쎈 잠실]
[OSEN=잠실,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9연승에 도전한다. KIA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전날 경기에서는 7-3으로 이겨 8연승에 성공했다. 이날 KIA는 데일(유격수) 김호령(중견수) 김도영(3루수) 카스트로(좌익수) 나성범(지명타자) 한준수(포수) 박민(2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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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할 치더라” 경계하더니…전병우, 임찬규 상대로 시즌 첫 홈런 쾅!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요즘 4할을 치더라”. 경계는 현실이 됐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전병우가 시즌 첫 홈런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전병우는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6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최근 타격감은 절정이다. 최근 10경기 타율 4할7리(27타수 11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