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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과 바이에른 뮌헨의 '역대급 난타전'을 바라 보는 미켈 아르테타(44) 아스날 감독의 마음은 한숨이었다. 글로벌 스포츠 'ESPN'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2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9골 난타전이 펼쳐진 지난 29일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1차전에서 PSG와 바이에른 뮌헨이 선보인 경기력에 찬사를 보냈다. 당시 PSG는 홈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5-4로 꺾었다. 양 팀 합계 9골은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역사상 단일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이다. 전반에만 5골이 터진 것 역시 준결승 및 결승 통틀어 최초의 기록으로 남았다. 반면 다음날 열린 아스날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이 경기는 전날의 화끈한 공격력과 비교되며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 아르테타 감독은 오는 3일 풀럼과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바이에른과 PSG의 경기는 두 팀의 수준, 특히 선수들이 보여준 개인 기량 면에서 내가 지금까지 본 경기 중 최고&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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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있어도 포기할 리가' 한화 김경문 감독, 비디오판독 거부 논란에 "모든 건 감독 잘못" [부산 현장]
한화 이글스 김경문(68) 감독이 전날(16일) 비디오 판독 논란에 대한 비판을 정면으로 받아들였다. 김경문 감독은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모든 건 감독 잘못"이라고 말했다. 앞선 16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 한화가 1-6을 끌려가던 9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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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수경 코치 현미경 점검받는' 박정훈
키움 좌완투수 박정훈이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KT위즈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를 앞두고 김수경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피칭을 하고 있다. 2026.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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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승, 12승 올린 한국 시절 그립겠네' 볼넷-안타-안타 3실점…ERA 4.66→7.20 어쩌나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에서 에이스 노릇을 하던 우완 드류 앤더슨이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고전하고 있다. 앤더슨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에서 팀이 6-3으로 쫓기던 7회 무사 1루에서 이날 선발 케이더 몬테로를 구원등판했다. 지난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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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18일 KT전 예정대로 선발 나간다! "물집 잡혔지만 확인 결과 이상무→배동현이 붙는다"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27)이 오는 18일 KT 위즈전에 예정대로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 설종진(53) 감독은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우진의 상태와 향후 선발 운용 계획을 밝혔다. 지난 12일 고척 키움전에서 무려 955일 만에 복귀전을 치러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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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데뷔전인데' 손아섭에 무슨 일이, 트레이드 사흘 만에 벤치행 왜? “손아섭 대타? 그런 상황 안 왔으면”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트레이드 첫날부터 '손아섭 효과'라는 신조어를 만든 손아섭(두산 베어스)이 두산 홈 데뷔전을 맞아 선발에서 제외됐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첫 경기다. 두산은 KIA 좌완 선발 이의리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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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은퇴식은 추후 조율" 사직 한화-롯데전 우천 취소...창원-대구 경기도 봄비로 무산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영남 지역에서 열릴 3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정훈의 은퇴식은 추후 제대로 치러질 예정이다. KBO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팀간 첫 맞대결을 우천 취소한다고 결정했다. 이날 봄비가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정오를 즈음해서는 비가 잠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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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에게 물어보고 결정, 감독 잘못이고 책임"...'비디오판독 패싱?' 김경문 감독 입 열었다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지고 있다고 그렇게 넘어갈 수 없다. 감독 잘못이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날(16일) 경기 9회 나온 ‘비디오판독 패싱’과 관련해서 입을 열었다. 한화는 16일 대전 삼성전 1-6으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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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허경민에 류현인까지 사라졌다, 최악의 부상 악재 “한 달이면 다행, 없으면 없는대로 해야죠” [오!쎈 수원]
[OSEN=수원,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계속된 부상 악재에 고심이 깊어졌다. 이강철 감독은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없으면 없는대로 해야죠”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KT는 이날 최원준(우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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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갈량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염경엽 감독, 17일 삼성전 앞두고 깜짝 생일 파티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1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마련한 깜짝 생일 파티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LG 선수단은 17일 원정 라커룸에서 염경엽 감독의 생일 파티를 열었다. 딸기 생크림 케이크에 ‘염갈량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트윈스의 V5 가즈아 생신 축하드립니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