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바이에른은 다른 세상 이야기" 아스날 감독, '역대급 난타전'에 이유 있는 항변

[OSEN=강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과 바이에른 뮌헨의 '역대급 난타전'을 바라 보는 미켈 아르테타(44) 아스날 감독의 마음은 한숨이었다. 글로벌 스포츠 'ESPN'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2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9골 난타전이 펼쳐진 지난 29일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1차전에서 PSG와 바이에른 뮌헨이 선보인 경기력에 찬사를 보냈다.  당시 PSG는 홈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5-4로 꺾었다. 양 팀 합계 9골은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역사상 단일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이다. 전반에만 5골이 터진 것 역시 준결승 및 결승 통틀어 최초의 기록으로 남았다. 반면 다음날 열린 아스날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이 경기는 전날의 화끈한 공격력과 비교되며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 아르테타 감독은 오는 3일 풀럼과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바이에른과 PSG의 경기는 두 팀의 수준, 특히 선수들이 보여준 개인 기량 면에서 내가 지금까지 본 경기 중 최고&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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