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캡틴' 구자욱이 돌아온다. 박진만 감독, "늦어도 다음 주말 복귀 가능"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갈비뼈 미세 실금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의 1군 복귀가 임박했다.  구자욱은 지난달 12일 대구 NC 다이노스전에서 4회초 수비를 앞두고 이성규와 교체됐고, 14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당시 왼쪽 가슴 부위 통증을 느꼈고, 정밀 검진 결과 갈비뼈 미세 실금이 발견됐다. 박진만 감독은 구자욱의 1군 엔트리 말소에 대해 “갈비뼈 좌측에 미세 실금이 갔다고 한다. 병원에서도 흔한 경우는 아니라고 하더라. 2루 슬라이딩 과정에서 태그를 피하려다 역동작이 나오면서 통증이 발생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슴 부위라 깁스도 할 수 없고, 결국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다.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재활 기간을 판단하기도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박진만 감독은 1일 한화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부상 선수 가운데 구자욱이 가장 먼저 복귀할 것 같다. 기술적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으며 늦어도 다음 주 주말 정도에 복귀할 예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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