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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갈비뼈 미세 실금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의 1군 복귀가 임박했다. 구자욱은 지난달 12일 대구 NC 다이노스전에서 4회초 수비를 앞두고 이성규와 교체됐고, 14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당시 왼쪽 가슴 부위 통증을 느꼈고, 정밀 검진 결과 갈비뼈 미세 실금이 발견됐다. 박진만 감독은 구자욱의 1군 엔트리 말소에 대해 “갈비뼈 좌측에 미세 실금이 갔다고 한다. 병원에서도 흔한 경우는 아니라고 하더라. 2루 슬라이딩 과정에서 태그를 피하려다 역동작이 나오면서 통증이 발생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슴 부위라 깁스도 할 수 없고, 결국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다.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재활 기간을 판단하기도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박진만 감독은 1일 한화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부상 선수 가운데 구자욱이 가장 먼저 복귀할 것 같다. 기술적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으며 늦어도 다음 주 주말 정도에 복귀할 예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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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만루 병살로 고개 숙였는데 오늘은 3안타 4타점 대폭발 “너무 치고 싶었다”
[OSEN=손찬익 기자] “어제의 기억이 많아서 너무 치고 싶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전병우가 만점 활약을 펼치며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전날 경기에서의 아쉬움도 말끔히 씻어냈다. 삼성은 지난 14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6-5 역전승을 거뒀다. 하지만 전병우는 마음껏 웃지 못했다. 1안타를 쳤지만 1-5로 뒤진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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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아 기다려' 김민재의 뮌헨, 미친 명승부! 레알에 4-3 역전승→합산 6-4로 UCL 준결승 진출...2년 전 탈락 설욕했다
[OSEN=고성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치열한 난타전 끝에 레알 마드리드를 무너뜨렸다. 김민재(30)도 오랜만에 준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바이에른은16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푸스발 아레나 뮌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와 홈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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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투타겸업' 쉽니다...'사구 여파' 16일 메츠전 투수 전념-김혜성 8번 유격수 출격
[OSEN=조형래 기자] 오타니 쇼헤이가 이번에는 투타겸업이 아니라 투수에만 전념한다. 타자로는 나서지 않는다LA 다저스 김혜성이 다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나선다.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은 오타니 쇼헤이를 지원해야 한다. 김혜성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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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랑 비교되네' 불평불만 日 155㎞ 우완 "경기장에서 밥 먹어 힘들다" 징징... '끝내' 부상자 명단 갔다
징징대는 일본인 투수 이마이 타츠야(28·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미국 언론도 슬슬 한계를 느끼는 모양새다. 오른쪽 팔 피로 증상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지만, 그보단 적응 실패에 초점을 맞췄다. 미국 매체 CBS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휴스턴의 일본인 우완 이마이는 큰 부상은 없다. 이마이는 미국의 생활방식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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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약속의 8회였는데....윤동희의 슈퍼 캐치, '사직 스쿠발'이 꼽은 도파민 폭발 장면이었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LG 트윈스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롯데는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원정 경기에서 투수전을 펼치며 2-0으로 승리했다. 전날 1-2 한 점 차 패배를 되갚았다. 롯데는 선발투수 김진욱이 또다시 '사직 스쿠발' 모드로 완벽투를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다.김진욱은7회 2아웃까지 무실점으로 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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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뭐라든 무슨 상관?".. '2연속 UCL 4강' 아스날 핵심, '답답한 경기력' 비난에 돌직구
[OSEN=강필주 기자] 아스날의 핵심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27)가 팀의 경기력을 비난하는 이들을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아스날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홈 경기에서 스포르팅 CP(포르투갈)와 0-0으로 비겼다. 지난 1차전에서 카이 하베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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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완전 붕괴, 팬들 분노 폭발…“케인·손흥민이 클럽보다 컸다”
[OSEN=이인환 기자] 끝이 아니다. 추락이다. 그리고 이제는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섰다. 토트넘 홋스퍼가 완전히 무너졌다. 토트넘은 지난 13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선덜랜드에 0-1로 패했다. 이 패배로 리그 14경기 연속 무승. 단순한 부진이 아니라 사실상 붕괴 선언에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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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리그 팬 성향 조사 분석 사업자 선정 재입찰 실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 KBO 리그 팬 성향 조사 분석 업체 선정을 위한 재입찰을 실시한다. 입찰 제안서 접수는 오는 22일 오전 11시까지이며, 선정된 업체는 2026년 한 시즌 동안 KBO 리그 관람객 및 시청자 특성 분석, 리그 관람 만족도 및 중요도 분석, 야구팬 소비 패턴 분석 및 퓨처스리그 관심도 분석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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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6년 스포츠클럽 관계자 직무교육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총 2회에 걸쳐 경기 화성 롤링힐스호텔에서 스포츠클럽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스포츠클럽 관계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대한체육회는 "올해로 4년 차를 맞는 이번 교육은 기존 워크숍을 직무교육으로 전면 개편, 스포츠클럽 관계자의 직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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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시리즈 깜짝 스타→3경기 10실점→2군행’ 육성선수 출신 한화 투수, 퓨처스 첫 등판, 무실점 호투하다
[OSEN=한용섭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김도빈이 퓨처스리그 첫 등판에서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김도빈은 15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상무와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2이닝 동안 1피안타 3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도빈은 1회초 톱타자 정대선을 풀카운트에서 9구째 3루수 땅볼로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이후로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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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해발 2160m 고지대도 문제 없다! 놀라운 스피드로 PK 얻은 손흥민, 월드컵 준비 이상없다
[OSEN=서정환 기자] ‘캡틴’ 손흥민(34, LAFC)이 멕시코 원정에서 월드컵 모의고사를 치렀다. 고지대에서도 변함없는 움직임으로 팀의 준결승 진출에 힘을 보탰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멕시코 푸에블라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에서 열린 크루즈 아술과의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1차전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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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던졌다" 골글 2루수-WBC 영웅도 얼어붙은 바깥쪽 루킹 삼진 뒷이야기, 롯데 2002년생 배터리는 서로를 믿었다
롯데 자이언츠 2002년생 듀오 김진욱(24)-손성빈(24)이 강한 신뢰를 바탕으로 우승팀 LG 트윈스 상대 영봉승을 합작했다. 롯데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LG 트윈스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린 롯데는 2연패를 탈출하고 6승 9패로, 공동 7위로 뛰어올랐다.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