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뭐했나" 독설에 정신 번쩍?…롯데 1차지명 파이어볼러, '151km KKKKKKKK' 6이닝 쾌투

[OSEN=조형래 기자]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의 독설을 듣고 정신이 번쩍 든 것일까. 롯데 자이언츠의 1차지명 파이어볼러 영건, 이민석(23) 모처럼 호투를 펼쳤다. 이민석은 4월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2실점(1자책점) 쾌투를 펼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날 이민석은 1회 선두타자 홍종표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고 시작했다. 그러나 오태양을 3루수 송구실책으로 내보냈다. 고승완은 1루수 땅볼로 유도해 1루 선행주자를 잡아냈지만 이번에는 오영수를 다시 3루수 포구 실책으로 내보내 2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그래도 신성호를 2루수 땅볼로 유도하면서 1회를 겨우 넘겼다.  2회에는 선두타자 오장한을 헛스윙 3구 삼진, 김정호도 헛스윙 4구 삼진, 그리고 이한을 1루수 땅볼로 유도해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3회에도 선두타자 박인우를 공 3개로 헛스윙 삼진, 홍종표는 6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을 솎아냈다. 오태양에게 중전안타를 내줬지만 고승완은 3루수 땅볼로 유도해 이닝을 마쳤다.   4회 선두타자 오영수를 삼진으로 처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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