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타 침묵에도 선발 출장 기회 잡은 '코리아리거'…김혜성, 8번-유격수 출격

[OSEN=홍지수 기자] 3연승을 노리는 LA 다저스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하루 침묵한 김혜성이 선발 출장한다. 다저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3연전에 돌입한다. 전날(27일)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서 6-0 승리를 거두며 2연승으로 3연전을 마쳤다. 3연승에 도전하는 다저스는 이날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프레디 프리먼(1루수) 윌 스미스(포수) 카일 터커(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맥스 먼시(3루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김혜성(유격수) 알렉스 프리랜드(2루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김혜성은 전날 컵스전에서 9번 유격스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삼진만 두 차례 당했다. 지난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때부터 26일 컵스전까지 이어진 3경기 연속 멀티히트의 좋은 흐름이 끊겼다. 하루 침묵했지만 김혜성은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김혜성이 이날 상대할 마이애미 선발은 우완 크리스 패댁이다. 패댁은 지난 2019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8년 차 투수로, 올 시즌 5경기(4경기 선발)에서 승리 없이 4패, 평균자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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