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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유튜버 제이크 폴(29)이 약혼녀이자 스피드스케이팅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유타 레이르담(28)을 보호하기 위해 거친 욕설을 쏟아냈다. 영국 '더선'은 25일(현지시간) "레이르담이 자선 행사에서 한 스트리머와 언쟁을 벌이는 영상이 퍼지자 폴이 해당 크리에이터를 향해 분노의 19금 욕설을 하며 적극적인 변호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레이르담이 최근 인플루언서 '셀시어스 사커 클래식'이라는 자선 축구 대회에 참가하면서 발생했다. 경기 도중 인플루언서 말론이 경기장에서 브이로그를 계속 촬영하자 레이르담이 불만을 표출했다. 레이르담은 말론에게 "촬영은 그만하고 공에 집중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매체는 "이 충돌 장면은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다. 일부 네티즌은 말론이 행사 주최 측 홍보 업무를 수행 중이었다며 오히려 레이르담을 비판했다"고 전했다. 여론이 안 좋자 폴이 직접 나섰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여자는 장난으로 이런 일을 하지 않는다"며 말론을 강하게 비난했다. 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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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붉힌 '패장' 김영래 대행 "내가 부족했다"... '정규 1위' 도로공사의 씁쓸한 봄, 사령탑 잃고 '3연패' [장충 현장]
이영래(45) 한국도로공사 감독 대행이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도로공사는 5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GS칼텍스에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했다. 챔프전서 내리 3연패한 도로공사는 반격 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우승을 내줬다. 올 시즌 정규리그 1위를 이끌었던 김종민 전 감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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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GS 칼텍스 '달콤해 V리그 우승'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GS칼텍스 대 한국도로공사 경기가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한 후 시상대에 올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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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MVP 실바 '딸 시아나와 기쁨 만끽'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GS칼텍스 대 한국도로공사 경기가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한 후 시상대에 올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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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영택 감독 '감동의 우승 헹가래'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GS칼텍스 대 한국도로공사 경기가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가 우승을 차지한 후 이영택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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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 나흘 쉬고도 7이닝 무실점 환상투, 정해영 퍼펙트 SV... KIA 4연패 끊었다, NC 6연승 실패 [광주 리뷰]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최하위 KIA 타이거즈가 4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프로야구 선두 NC 다이노스와의 팀간 3차전을 3-0으로 잡았다. 최근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나며 2승6패를 기록했다. 선발 아담 올러의 눈부신 7이닝 무실점 호투가 빛났다. 마무리 정해영도무실점으로 막았다. NC는 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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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전 앞둔 윤정환 인천 감독 "현 순위 꼴찌지만, 신경쓰지 말자고 했다" [인천 현장]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전을 앞둔 윤정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선수들에게는 현 순위는 꼴찌지만 너무 거기에 신경 쓰지 말고, 우리가 해왔던 일을 잘해나가자는 이야기를 강하게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윤정환 감독은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특별하게 강조한 부분보다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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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피스 한 방에 흔들렸다’ 서울, 안양과 1-1 무승부…연승 마감에도 선두 유지
[OSEN=이인환 기자] 멈췄다. 하지만 무너지진 않았다. FC서울이 원정에서 승점을 챙겼지만, 연승 행진에는 마침표가 찍혔다. 서울은 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에서 FC안양과 1-1로 비겼다. 이날 서울은 클리말라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세트피스에서 아일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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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 우승 실패' 이정효의 수원, 첫 0-0 무승부... 무패 우승 도전은 ING.. 충북청주 깜짝 경기력
[OSEN=이인환 기자] 멈췄다. 그러나 무너지지는 않았다. 수원 삼성의 연승 행진은 끊겼지만, 흐름 자체는 유지됐다. 수원은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에서 0-0으로 비기면서 전승 우승 행진이 불발됐다. 이날 무승부로 개막 후 5연승을 질주하던 상승세는 일단 멈췄다. 대신 6경기 연속 무패와 5경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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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압도한 손흥민의 57분만의 4도움..."MLS 새 역사 썼다"
[OSEN=이인환 기자] 말 그대로 새 역사를 썼다. LAFC는 5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올랜도 시티와 경기에서 6-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LAFC는 개막 후 6경기에서 5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LAFC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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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선발 맞아?' 한화 황준서 KKKKKKK, 그러나 '투수 교체→스리런포' 이른 교체가 악수가 됐다 [잠실 현장]
한화 이글스의 아픈 손가락인 황준서(21)가 완전히 달라진 투구로 시즌을 열었다. 아쉬운 건 결과였다. 5회 주자를 남겨두고 내려온 뒤 다음 투수가 홈런을 맞은 게 뼈아팠다. 황준서는 5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3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오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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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 실바! GS칼텍스, 도로공사 잡고 5년 만에 정상 탈환 성공하다
[OSEN=홍지수 기자] 정규시즌 3위를 기록한 GS칼텍스가 가장 높은 곳에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GS칼텍스는 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5-15 19-25 25-20 25-20)으로 이겼다. 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실바가 36득점, 권민지가 15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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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실바 '우승 청부사' 되다! GS칼텍스, 도공 꺾고 5년 만에 챔피언... 준PO팀 최초 우승 '새 역사' [장충 현장]
GS칼텍스가 마침내 왕좌를 되찾았다.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5년 만에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GS칼텍스는 5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5-15 19-25 25-20 25-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GS칼텍스는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