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우승 ST' 오시멘과 비교되는 오현규..."맨유와 토트넘이 관심"

[OSEN=정승우 기자] 빅리그가 움직인다. 오현규(25, 베식타스)가 튀르키예를 접수하자, 이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시선을 보내고 있다. 현지에서는 아예 빅터 오시멘(28, 갈라타사라이)과 비교하기 시작했다. 튀르키예 '스포르X'와 '튀르키예 투데이'는 12일과 13일(한국시간) 잇따라 오현규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매체들은 베식타스가 안탈리아스포르를 4-2로 꺾은 경기에서 오현규가 보여준 퍼포먼스를 두고 "올 시즌 가장 완성도 높은 경기의 중심"이라고 평가했다. 베식타스 JK은 최근 리그 29라운드에서 안탈리아스포르를 4-2로 제압했다. 중심에는 오현규가 있었다. 멀티골을 터뜨렸고, 경기 내내 상대 수비를 괴롭혔다. 이로써 그는 베식타스 이적 후 10경기 7골 1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출발부터 강렬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1400만 유로(약 243억 원)의 이적료로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은 그는 데뷔전에서 오버헤드킥 골을 터뜨렸다. 이후 3경기 연속 득점까지 이어갔다. 적응 기간은 없었다. 곧바로 팀 공격의 핵심이 됐다. 안탈리아스포르전은 오현규의 장점이 모두 드러난 경기였다. 현지 언론은 그의 강점을 세 가지로 정리했다. 세컨드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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