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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뒤로 물러서면 끝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48)가 아스날에 강한 경고를 보냈다. 다음 주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에서 수비적으로 나섰다가는 우승 경쟁도 함께 끝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아스날은 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의 분수령이 될 맞대결을 치른다. 현재 아스날이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맨시티는 첼시를 3-0으로 완파하며 승점 차를 6점으로 좁혔다. 한 경기까지 덜 치렀다. 사실상 승점 6점짜리 경기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3일 "퍼디난드가 미켈 아르테타(44) 감독에게 강한 경고를 보냈다. 맨시티 원정에서 물러서면 크게 당할 것이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퍼디난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약 아스날이 맨시티 원정에서 최근 리버풀이 PSG전에서 했던 것처럼 뒤로 물러나 수비만 한다면 끝이다. 크게 얻어맞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해서 우승하는 팀을 본 적이 있나. 절대 안 된다"라고 단언했다. 실제로 아스날은 올 시즌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선두를 지켜왔다. 맨시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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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우즈벡 채소 썰듯 6-0” 中 언론 감탄, 한국 4강 돌풍에 중국 경계심 “강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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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잡을만하네!' 베네수엘라, '0:2→4:2' 伊에 '짜릿' 역전승→미국과 결승 '마두로 더비' 성사 [마이애미 현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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