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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남구, 고성환 기자] 챔피언 등극을 꿈꾸는 6개 팀 사령탑들이 각기 다른 '우승 출사표'를 던졌다. KBL은 1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는 정규시즌 우승팀 LG 조상현 감독과 유기상, 4위 SK 전희철 감독과 에디 다니엘, 5위 소노의 손창환 감독과 이정현이 참석했다. 2부에는 2위 정관장 유도훈 감독과 박지훈, 3위 DB 김주성 감독과 이선 알바노, 6위 KCC 이상민 감독과 허웅이 참석했다. 우승을 놓고 다툴 6개팀 감독 및 선수들은 PO에 임하는 저마다의 출사표와 각오를 밝혔다. KBL 공식 SNS를 통해 선정된 팬 질문에 답하기도 했다. 마지막까지 치열했던 순위 싸움 결과 DB와 KCC, SK와 소노가 각각 맞붙게 됐다. DB-KCC의 승자는 4강 PO에서 정규시즌 1위 LG를, SK-소노의 승자는 정규시즌 2위 정관장을 만나게 된다. 부임 후 한 번도 봄 농구를 놓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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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 뉴캐슬-아스날 빼고 전패...'세계 최고'라는 프리미어리그, UCL서 고전
[OSEN=정승우 기자] '세계 최고 리그'라는 평가를 받는 프리미어리그가 유럽 무대에서 고개를 숙였다.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프리미어리그 팀 중 단 한 팀도 승리하지 못했다. 결과는 5경기 2무 3패였다. 가장 충격적인 결과는 토트넘 홋스퍼였다. 토트넘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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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르츠 PK 동점골' 아스날, 레버쿠젠 원정서 1-1 무승부...승부는 2차전으로
[OSEN=정승우 기자] 아스날이 독일 원정에서 패배 위기를 넘기고 균형을 맞췄다. 경기 막판 얻어낸 페널티킥을 카이 하베르츠가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아스날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바이어 레버쿠젠과 1-1로 비겼다. 아스날은 원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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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해냈다' 캐나다, A조 1위로 사상 첫 2R 진출! 쿠바 첫 1R 탈락 충격 [2026 WBC]
역대 최강 라인업으로 나선 캐나다가 쿠바마저 꺾고 사상 첫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8강)에 올랐다. 캐나다는 12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 후안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히람 비손에서 열린 2026 WBC 본선 1라운드 A조 최종전에서 쿠바를 7-2로 꺾었다. 이로써 캐나다는 3승 1패로 승자승 원칙에 따라 A조 1위를 결정짓고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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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르데 전반 해트트릭 폭발' 레알, 맨시티 3-0 격파→UCL 8강 코앞... EPL 전멸 위기
특급 미드필더의 깜짝 해트트릭이 경기를 지배했다. 전반전에만 세 골을 터트린 페데리코 발베르데(28)의 맹활약에 힘입어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 대항전 8강행을 눈앞에 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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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⅓이닝 5실점→충격의 2군행' 한화 조동욱 "살면서 5연타는 처음…미리 맞았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OSEN=조은혜 기자]"정신을 차려야 했어요."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지난달 22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NPB(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서 0-18 충격패를 당했다. 윌켈 에르난데스가 2이닝, 엄상백인 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윤산흠이 올라와 선두타자 이케다에게 선제 솔로홈런을 허용했고, 미야자키의 1타점 2루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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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르데 해트트릭' 레알, 체급으로 눌렀다...맨시티에 3-0 완승→8강 진출 유력
[OSEN=정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 무대에서 또 한 번 '챔피언스리그 DNA'를 보여줬다. 핵심 공격수들이 빠진 상황에서도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중심에는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폭발적인 전반전 해트트릭이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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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탈락하면 우리 우승 가치 떨어져" 드림팀 광탈 위기에 낯 뜨거운 日 반응 [2026 WBC]
드림팀으로 불렸던 미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광속 탈락(광탈) 위기에 놓였다. 약체팀도 언제든 이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야구의 묘미가 드러난 상황에서 꽤 낯 뜨거운 반응이 일본에서 나왔다. 일본 매체 슈에이샤는 11일(한국시간) "미국이 WBC 1라운드에서 탈락한다면 '사무라이 재팬(일본 국가대표팀을 일컫는 말)'에 닥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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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일으켰다’ 캐나다, A조 1위로 사상 첫 WBC 8강 진출…‘3실책 자멸’ 쿠바, 첫 8강 실패 충격
[OSEN=길준영 기자] 캐나다가 역사상 처음으로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에 진출했다. 캐나다는 12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하이럼 비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A조 4차전 쿠바와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3승 1패가 된 캐나다는 승자승에서 앞서푸에르토리코(3승 1패)를 제치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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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시리즈 선발이었다" LG 11승 투수 대표팀에서 부상 날벼락, 염갈량 개막전부터 머리 아프다
[OSEN=한용섭 기자]안타깝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손주영이 팔꿈치 부상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 중도 이탈했다. 8강전에 동행하지 못한다.염경엽 LG 감독은 손주영을 2026시즌 개막 2연전에 선발투수로 내정했는데,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정규 시즌 준비에 차질이 생겼다. 손주영은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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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 투입' PSG, 홈에서 첼시 상대로 5-2 대승...UCL 8강 '청신호'
[OSEN=정승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교체 카드로 흐름을 바꾸며 첼시를 무너뜨렸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폭발적인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이강인도 교체 투입돼 공격 전개에 힘을 보탰다. PSG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첼시를 5-2로 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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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이강인 골 취소, PSG 첼시 5-2 격파→챔피언스리그 8강 성큼... 크바라츠헬리아 멀티골
이강인(24) 교체 투입 효과를 톡톡히 본 파리 생제르망(PSG)이 최고 유럽 대항전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PSG는 12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린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첼시(잉글랜드)를 5-2로 꺾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강인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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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 땅 안 밟는다! 지도자 암살에 WC 전격 ‘보이콧’… 트럼프 환영 메시지도 소용없었다
[OSEN=이인환 기자] "지도자를 죽인 나라에서 공을 찰 수는 없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을 석 달 앞두고 초유의 사태에 직면했다. 중동 매체 '알자지라'는 11일(한국시간) 아흐마드 도냐말리 이란 스포츠부 장관의 발표를 인용해 "이란이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자국 대표팀을 파견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