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계 호날두인가.. "내가 공수에서 단연 세계 최고" 맨유 수비수, '1 1 계약 후' 자화자찬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재계약에 성공한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33)가 넘치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매과이어는 지난 7일(한국시간) 맨유 구단과 2027년 여름까지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올여름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FA) 선수로 풀릴 수 있었지만 매과이어는 구단 잔류를 선택했다.  이번 계약에는 추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매과이어는 사실상 2028년 여름까지 있을 수 있게 됐다. 더구나 매과이어는 리오넬 메시가 뛰고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관심을 뒤로하고 주급 삭감까지 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과이어는 올해 초 마이클 캐릭(45) 임시 감독 부임 이후 확실한 맨유의 수비 핵심으로 부활했다. 게다가 매과이어는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3월 A매치 명단에도 포함됐다.  지난 2024년 9월 이후 18개월 만의 대표팀 복귀였다. 매과이어는 대표팀 소집에만 만족한 것이 아니다. 지난달 28일 1-1로 비긴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매과이어는 0-1로 진 일본과 친선전에는 후반 38분 에즈리 콘사(29, 아스톤 빌라)와 교체돼 남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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