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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양민혁(20, 코번트리 시티)의 이름이 다시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이유는 경기력이 아니다. 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토트넘이 내린 임대 결정이 결국 양민혁의 성장을 멈춰 세웠다는 비판이 거세다. 영국 '스퍼스웹'은 9일(한국시간) "양민혁은 1월 이후 사실상 사라졌다. 토트넘의 임대 운영 방식은 다시 의문을 남기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기사 제목에 아예 "불쌍한 아이(Poor Kid)"라는 표현을 붙였다. 양민혁은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한 선수였다. 2006년생 공격수인 그는 지난해 강원FC와 준프로 계약을 맺었고, 고등학교 3학년이 되기도 전에 프로 무대를 뒤흔들었다. 제주와의 개막전에서 시작 1분 만에 도움을 기록했고, 광주전에서는 승강제 이후 K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웠다. 이후에도 꾸준히 활약하면서 리그 내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급성장했다. 그 흐름 속에 토트넘 이적도 이뤄졌다. 다만 잉글랜드에서는 아직 자리를 잡지 못했다. 여러 차례 임대를 다녔고, 처음에는 나쁘지 않았다. 퀸즈파크레인저스에서 14경기 2골 1도움, 포츠머스에서는 16경기 3골 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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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날벼락' 11승 대표팀 투수 끝내 'OUT' → WBC 4강 도전 함께하지 못한다, LG 공식발표 "병원 검진 결과 팔꿈치 회내근 부종"
손주영(28·LG 트윈스)의 검진 결과가 나왔다. 일단 천만다행,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열흘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 미국으로 향한 대표팀에 다시 합류하는 시나리오는 결국 불발됐다. LG 관계자는 11일 "손주영의 병원 검진 결과, 좌측 팔꿈치 회내근(팔뚝 안쪽 근육) 염증 및 부종으로 10일간 투구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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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A, 2025 유소년스포츠기반구축사업 성료 “베이스볼5 활성화 모델 제시, 의미가 크다”
[OSEN=길준영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유소년스포츠기반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KBSA는 11일 “베이스볼5 종목의 보급 확대 및 학교스포츠클럽 종목 채택을 위해 추진한 2025 유소년스포츠기반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협회는 2025년 5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전국의 초등학생과 초등 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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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 대상 법정 의무 교육' 스포츠윤리센터, 2026년 교육과정 운영 실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11일 "체육계 인권 보호와 공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체육인 대상 온라인 법정의무교육 및 교양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교육에 관해 "체육인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플랫폼'스포츠윤리 런(Learn)'을 통해 제공되는 교육과정으로 체육계 폭력 예방과 윤리 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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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구로구민 및 구로구 소재 회사원 홈경기 외야지정석 입장료 할인 혜택 제공" 구로희망복지재단과 파트너십 체결
키움 히어로즈가 재단법인 구로희망복지재단과 지역민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로희망복지재단은 2024년부터 3년째 키움과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키움은 2026시즌 동안 구로구민과 구로구 소재 회사원에게 홈경기 외야 지정석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구로희망복지재단 홍보 영상을 전광판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구로희망복지재단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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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충격 사태' 美 드림팀 '1R 탈락' 대이변 '일보직전' → 한국처럼 심장 쥐어짜던 '4-3, 5-4, 6-5 경우의 수' 또 등장했다... 이탈리아에 패배
역시 야구는 모른다. '야구 종주국' 미국이 '복병' 이탈리아에 패하는 대이변이 발생했다. 이렇게 되면 한국도 8강에서 세계적인 강호 도미니카공화국 또는 베네수엘라를 잡지 말라는 법이 없다. 이제 미국은 그저 매 타석, 매 투구마다 심장을 쥐어짜는 '경우의 수'만 바라보며 이탈리아와 멕시코의 결전을 지켜보는 상황이 됐다. 미국 야구 대표팀은 11일(한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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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있는 느낌이에요” 꿈에 그리던 전세기 탄 한국 대표팀, 결전의 땅 마이애미로…또 한 번 기적에 도전한다
[OSEN=길준영 기자] 17년 만에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이 전세기를 타고 마이애미로 향했다. 한국은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C조 4차전호주와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2승 2패를 기록한 한국은 2실점 이하, 5점차 이상 승리를 해야하는 매우 어려운 조건을 해내고 C조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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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 말할 수 없다" 후라도의 나라 '막장 하극상' 충격, 33세 감독이 만만했나…산책 주루하고 고함, 싸우려 대들다니
[OSEN=이상학 객원기자]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속한 파나마 야구대표팀에서‘하극상’이 일어났다. 선수가 덕아웃에서 감독한테 싸우려고 대드는 볼썽사나운 광경이 펼쳐졌다. 파나마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히람 비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A조 조별리그 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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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 만에 GK 교체' 토트넘 완전 난장판...BBC도 직격 "투도르, 잘못된 남자"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선택이 또 하나의 위기로 돌아왔다. 부임 4경기 만에 4연패. 성적만이 아니다. 선수단과의 균열 조짐, 이해하기 어려운 선수 기용, 그리고 경기 중 단 17분 만에 골키퍼를 교체하는 초강수까지. 영국 현지에서는 벌써부터 이고르 투도르 감독 체제가 사실상 한계에 다다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영국 'BBC'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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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가 문제 아니었다' 송성문, 개막전도 힘들다니... 사령탑은 의심치 않는다 "컨디션 되찾길 기다릴 것"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개막전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주전 경쟁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사령탑은 별 문제가 아니라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1일(한국시간) "더욱 안타까운 부상 소식으로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송성문이 개막전 결장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이라며 "KBO 스타인 송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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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유니폼 입고 달린다' 2026 서울 팀 K리그 런 28일 상암 개최
K리그 팬들이 각자 응원하는 유니폼을 입고 함께 달리는 '2026 서울 팀 K리그 런'이 개최를 3주 앞두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중앙일보에스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K리그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별 게스트로는 K리그 전 구단 마스코트가 총출동한다. 이들은 팬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가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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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홍명보호 '알제리 참사' 사령탑, 74세에 프랑스 1부 낭트 사령탑 취임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 당시 홍명보호에 '알제리 참사'를 안겼던 사령탑이자 한때 한국 대표팀 사령탑 후보로도 거론되던 바히드 할릴호지치(74·보스니아) 전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낭트의 지휘봉을 잡았다. 낭트 구단은 11일(한국시간) "아메드 칸타리 감독이 물러나고 할릴호지치 감독이 시즌 종료까지 지휘봉을 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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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日 선수협 방문해 선수 권익 보호·권리사업 협력 논의…한국·미국·일본·대만 4개국 선수협 교류 강화
[OSEN=길준영 기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일본프로야구선수협회를 방문했다. 선수협은 11일 “지난 6일 일본 도쿄 소재 일본프로야구선수협회(JPBPA) 사무국을 방문해 공식 미팅을 진행하고 선수 권익 보호와 권리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미팅에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장동철 사무총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