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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후배를 협박해 약물을 대리 처방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된 프로야구 선수 출신 오재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3부(정혜원·최보원·황보승혁 부장판사)는 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오재원에게 징역 1년 9개월을 선고하고, 약물 재범 예방 교육 40시간 이수와 2591만 원 추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같은 범행으로 중복 기소됐다고 보기 어렵고, 후배들에게 대리 처방을 받게 한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이 직접 처방받은 부분 역시 죄질이 불량하고, 수수한 약물의 양과 기간도 상당하다”고 짚었다.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관련 사건들의 확정 판결이 동시에 선고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오재원은 2021년 5월부터 야구선수 등 14명으로부터 총 86회에 걸쳐 의료용 마약류 수면제 2365정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오재원이 선배 지위를 이용해 20대 초중반의 후배 선수들에게 수면제 처방을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욕설과 협박도 있었다고 확인했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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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천만다행' 손주영 팔꿈치 검진, "특별한 이상은 없다"...단순 염증, 10일 쉬어야 한다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손주영의 팔꿈치 부상이 다행히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손주영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으로 출전했다가 팔꿈치 부상으로 지난 10일 조기 귀국 했다. 손주영은 11일 서울에서 MRI 검진을 받았는데, 오후에 정확한 검진 결과를 설명 받을 예정이다. 일단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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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턴→킬러 어시스트' 손흥민 7호 도움 작렬, LAFC 챔피언스컵 1-1 무승부... 공식 6연승 실패
절묘한 턴 동작과 킬러 패스였다.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이 북중미 챔피언스컵 무대에서 시즌 7호 도움을 올리며 팀의 패배를 막아냈다. LAFC는 11일 오후 12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 LD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 홈경기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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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타니 클래스' 사무라이 재팬 전원에 비츠 헤드폰 쐈다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의 ‘슈퍼 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사무라이 재팬 동료들을 위해 통 크게 지갑을 열었다. 사무라이 재팬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일본은 지난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1라운드 체코전에서 9-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일본은 4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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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괜찮다는데…” 김혜성, WBC 8강전 출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
[OSEN=손찬익 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가운데 한국이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이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호주를 7-2로 꺾고 2009년 이후 처음으로 WBC 8강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김혜성은 전날 도루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왼손을 다쳐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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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기대주 영입한 DB손해보험...2026 시즌 골프단은 5명으로
[OSEN=강희수 기자]DB손해보험 골프단이 2026시즌은 5명의 선수로 선수단을 구성했다.KLPGA 기대주를 영입하면서 식구가 늘었다. 11일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KPGA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에서 활약 중인 문도엽,김홍택,장희민이 기존 선수로 동행을 이어가고, KLPGA투어의 안재희,한아름이 새롭게 합류해 5명 체제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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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전 동료 예보아, MLS서 영구 퇴출...팀 경기 베팅 적발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4, LAFC)의 전 동료 야우 예보아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영구 퇴출됐다. 팀 경기와 관련한 베팅 행위가 적발된 결과다. 영국 'BBC'는 10일(한국시간) "MLS가 윙어 야우 예보아와 미드필더 데릭 존스를 도박 규정 위반으로 영구 제명했다"라고 보도했다. MLS 사무국도 같은 날 성명을 통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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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1R 탈락 위기 '판 뒤집히나' MVP, 올스타 모두 침묵했다…충격적인 미국의 완패
[OSEN=홍지수 기자] 우승 후보 미국이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이탈리아 상대로 패했다. 미국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B조이탈리아와 맞붙어 6-8로 졌다. 3승 이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1회는 0-0으로 끝났다. 2회 들어 선발 놀란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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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삼성 가을야구 앞두고 나홀로 미국행→삼성 맹비난하고 ML 복귀하더니... 무실점 역투에 'ERA 9.00'
과거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하다가 하필 가을야구를 앞두고 부상 이유와 함께 미국으로 떠난 코너 시볼드(29·토론토 블루제이스). 그가 시범경기에서 1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단, 여전히 올해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9.00으로 높은 편이다. 시볼드는 11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TD 볼파크에서 펼쳐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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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파리 같은 28일” 투도르 체제도 혹평, 토트넘 혼돈... 몰락에 英 언론 직격탄
[OSEN=우충원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끝없는 추락 속에 구단 역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다. 강등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현지 언론은 구단 수뇌부와 선수단을 향해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 더선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의 최근 상황을 분석한 칼럼을 통해 구단의 구조적인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매체는 토트넘의 현재 상황을 두고 7년에 걸쳐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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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꽁꽁' LAFC, 역습에 당했다...알라후엘렌세에 0-1 뒤진 채 전반 마무리 [전반 종료]
[OSEN=정승우 기자] LAFC가 경기 내내 주도권을 쥐고도 역습 한 방에 당했다. 손흥민이 최전방에서 분투했지만, 전반 막판 실점을 허용하며 끌려간 채 전반전을 마쳤다. 로스앤젤레스FC(LAFC)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D 알라후엘렌세와의 2025-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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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1경기 83득점 대폭발' 깜짝 새역사! 무려 81득점 코비 넘었다... "나도 믿기질 않아"
미국프로농구(NBA) 새역사다. 뱀 아데바요(29·마이애미 히트)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그의 우상 코비 브라이언트를 넘어 NBA 대기록을 작성했다. 아데바요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워싱턴 위저즈와 홈경기에서 홀로 83점을 퍼붓는 경이로운 득점력을 과시하며 팀의 1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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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투데이] ‘공정한 경기 위한 VAR’…스포츠토토, K리그 스폰서십 통해 공익 메시지 확산
스포츠토토, 2026시즌 K리그1, 2 대상 공식 스폰서쉽 운영 VAR 광고 통해 공정한 경기 문화 확산 기여…경기장 및 중계방송 통해 스포츠팬들과의 접점 확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가 2026시즌 K리그 비디오판독시스템(VAR)과 연계한 전광판 광고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