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실점 망신 당했는데…하늘이 대전 예수를 돕는다, 첫 선발 기회 오나 "보기 싫은 장면" 감독 한숨 팍팍

[OSEN=이상학 객원기자] 한화 이글스 출신 메이저리그 선발투수가 또 한 명 나올 것 같다. 지난 경기에서 7실점으로 크게 무너졌지만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29·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도저히 선발로 안 쓸 수가 없는 상황이 됐다.  휴스턴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를 1-9로 완패했다. 4연패 늪에 빠졌는데 그보다 더 뼈아픈 것은 선발투수 크리스티안 하비에르의 부상이었다.  하비에르는 1이닝 3피안타 1탈삼진 1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2회 이닝을 앞두고 연습 투구를 하던 중 몸에 불편함을 느껴 트레이너를 불렀고, 결국 마운드를 내려갔다. ‘MLB.com’에 따르면 오른쪽 어깨 뭉침 증세. 하비에르는 큰 통증이 없다고 했지만 향후 상태를 지켜봐야 할 상황이다.  하비에르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이 잘 회복돼 다음 등판에 나설 수 있었으면 좋겠다. 어깨에 몇 가지 근력 테스트를 해봤는데 결과가 꽤 좋았다”며 빠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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