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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제시 린가드(34, 코린치안스)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브라질 무대에서 반전은 없었다. 오히려 비난만 더 거세졌다. 스페인 '아스'는 7일(한국시간) "SC 코린치안스의 0-1 패배 이후 린가드를 향한 사실상의 '마녀사냥'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코린치안스는 최근 인테르나시오나우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리그 16위까지 추락한 가운데 팀 분위기는 최악이다. 팬들의 분노는 감독과 선수단 전체를 향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멤피스 데파이와 린가드가 있다. 특히 린가드를 향한 시선은 냉혹하다. 린가드는 이날 선발 출전해 72분을 뛰었다. 슈팅은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했다. 드리블 성공도 1회뿐이었다. 공격수로서 존재감이 전혀 없었다. 팬들도 등을 돌렸다. 한 코린치안스 팬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제시 린가드는 원래 이런 선수였다. 역대 가장 평범한 선수"라고 비판했다. 이 글은 빠르게 퍼졌고, 린가드를 향한 조롱과 비난이 이어졌다. 아스는 린가드의 커리어 자체가 늘 기대와 실망 사이를 오갔다고 짚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잠시 번뜩이는 재능을 보여주며 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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