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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판단이 8회 위기를 동점으로 막을 수 있던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KIA 타이거즈 호주 출신 '아시아 쿼터' 유격수 제리드 데일(26)이 수비에서 치명적인 선택을 내리며 팀의 역전패를 막지 못했다.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첫 맞대결. 7회까지의 분위기는 홈팀 KIA의 것이었다. 0-1로 뒤진 1회 말 카스트로의 2타점 역전 적시타와 5회 말 김호령의 추가점으로 3-1 리드를 잡으며 승기를 굳히는 듯했다. 하지만 승부처였던 8회초 삼성이 힘을 냈다. 최형우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르윈 디아즈의 동점 적시타로 3-3 균형을 맞췄다. 동점 상황에서 재앙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시작됐다. 이어진 1사 1, 3루 위기 상황.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의 방망이에 맞은 공은 유격수 정면으로 흐르는 평범한 내야 땅볼이었다. 정석대로라면 '6-4-3'으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이닝을 분명 그대로 종료시켜야 했던 타이밍. 하지만 타구를 잡은 데일의 선택은 '홈 송구'였다. 좌타자였던 구자욱의 빠른 발을 의식한 것으로 보였다. 결과는 최악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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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신고도 가능합니다" 스포츠윤리센터 '체육계 인권지킴이' 역할, "피해자에 불이익 조치 엄격히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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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2 2026 파주 프런티어FC 대 수원 삼성 경기가 7일 경기도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이 1-0 승리 후 선수단과 서포터스에 달려가 기념촬영을 하며 강현묵에게 귓속말 장난을 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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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정효 감독 '잔치에 춤이 빠질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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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팬들께 부끄럽다" 이정효 감독, 파주 꺾고 2연승에도 "개선점 많았던 경기, 노력해서 개선할 것" [파주 현장]
개막 2연승을 달린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이 "앞으로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고 강조했다. 수원은 7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하나은행 K리그2' 2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앞서 개막전에서 서울 이랜드를 2-1로 꺾은 수원은 이날 파주마저 꺾으며 신바람 2연승을 달렸다. 이날 구단 역사상 K리그 첫 홈 개막전을 맞은 파주는 2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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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파주, 정승우 기자] 제라드 누스 감독이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7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 수원 삼성과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파주는 5-4-1 포메이션으로 수비적인 운영을 펼치며 수원의 공격을 막아냈다. 후반 초반에는 페널티킥까지 허용했지만 골키퍼 김민승이 김지현의 슈팅을 막아내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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