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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개막을 앞두고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김혜성(27·LA 다저스)에게 가장 큰 아쉬움은 우승 반지 수여식 불참이었다. 메이저리그 콜업 첫 날 김혜성이 손꼽아 기다린 것도 우승 반지였다. 김혜성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콜업됐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가 오른쪽 복사근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다저스는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던 김혜성을 올렸다. 이날 선발에서 제외된 김혜성은 8회 2루 대수비로 교체 출장했다. 9회 타석이 오지 않았고, 경기는 다저스의 8-6 승리로 끝났다. 다저스 전담 방송사 ‘스포츠넷 LA’도 이날 김혜성의 합류를 조명했다. 현장 리포터 키어스틴 왓슨은 경기 전 “김혜성이 팀에 복귀했다. 오늘 아침 일찍 도착했는데 팀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그는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정말로 보고 싶다고 했다. 자신만이 유일하게 받지 못했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지난달 28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홈경기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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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80억 FA 보상선수' 148㎞ 쾅! 무실점 피칭 '기대감 UP', 투수 7명 동원 '연습경기 성적' 어땠나
KIA 타이거즈가 KT 위즈와 연습 경기에서 패했다. KIA는 5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펼쳐진 KT와 연습경기에서 2-5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KIA는 장단 10안타를 뽑아냈으나, 투수진이 7개의 볼넷을 헌납하며 경기를 내줬다. 반면 KT는 타선에서 터진 9안타와 함께 투수진이 단 1개의 볼넷만 허용하며 승리했다. KIA 마운드에서는 선발 아담 올러가 2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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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8강 도전’ 한국, WBC 개막전 김도영 1번 DH·안현민 4번 RF 출격 “최고의 조합 고민했다” [오!쎈 도쿄]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한국 대표팀은 일본 도쿄도 도쿄돔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WBC C조 개막전에 김도영(지명타자) 저마이 존스(좌익수) 이정후(중견수) 안현민(우익수) 문보경(1루수) 셰이 위트컴(3루수) 김혜성(2루수) 박동원(포수) 김주원(유격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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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닳을 때까지 썼는데…” 키움, 대만 가오슝 야구부에 연습구 1500개 기부한다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대만 가오슝에 소재한 삼민고등학교 야구부와 펑후 유소년 야구단에‘키움볼’을 전달한다. 키움볼은 스프링캠프 기간 선수단이 시즌을 준비하며 훈련에 사용한 연습구다.키움은 지난2020년부터 가오슝 지역 아마추어 야구부 선수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캠프 종료 후 사용한 연습구를 전달해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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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간 손흥민이 보면 짠하겠네" 마약·학대 이겨낸 알리, 방출 후 토트넘 훈련장서 '재취업' 훈련 한창
손흥민(34·LA FC)의 토트넘 옛 동료 델리 알리(29)가 차기 행선지를 찾기 위해 친정팀 훈련장으로 돌아왔다. 영국 '풋볼런던'은 5일(한국시간) "알리가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토트넘의 홋스퍼 웨이 훈련장 내 아카데미 피치를 사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북런던 더비에 특별 게스트로 참석했던 알리는 경기가 끝난 후에도 런던에 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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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삼성, 7명째 조기 귀국. ‘헤드샷’ 이해승 뇌진탕 증세→한국행...‘햄스트링 손상’ 장승현, 일단 4주 쉬어야 한다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또 한 명이 조기 귀국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해승이 조기 귀국한다. 원태인, 매닝, 이호성, 이호범, 이병헌, 장승현에 이어 이해승이 7번째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5일 일본 오키나와현 아카마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연습경기에 앞서 최근 부상당한 선수의 상황을 브리핑했다. 먼저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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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쿼시연맹, 2026 청소년대표ㆍ꿈나무선수ㆍ시도지부 우수선수 강화훈련 성황리에 마무리
- 2026 스쿼시 우수 청소년 선수 합동 강화훈련 성공 개최 지난 2026년 2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열린 ‘2026 청소년대표ㆍ꿈나무선수ㆍ시도지부 우수선수 강화훈련’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지도자 2명,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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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쿼시연맹, 2026 스쿼시 WSC Level 1 Coaching 연수회 개최
- 말레이시아 국적 우수 지도자 “LIM CHEE MING” 초청 - 문화체육관광부ㆍ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 스포츠 교류협정 이행체계 구축 사업 대한스쿼시연맹은 3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세계스쿼시연맹 지도자 자격 과정인 “WSC Level 1 Coaching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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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해설위원 황재균, 윤석민과 이야기 나누는' 류현진
야구대표팀 베테랑 류현진이 5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라운드 두번째 경기 한국과 체코 경기를 준비하던 중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황재균, 윤석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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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탈출' 이기제, 다음 행선지는? 수원 삼성 '집으로' vs 1부 구단 '호시탐탐'
이란에서 돌아온 이기제(35)가 이제 어느 팀에서 뛰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기제는 지난 4일 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했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글을 남기며 귀국 소식을 알렸다. 2018년부터 2025년까지 K리그2 수원 삼성의 핵심으로 활약했던 이기제는 지난 1월 이란 프로축구 메스 라프산잔으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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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전 승리 경험, 1차전 압박감 이겨낼 수 있었다”…대만 격침시킨 호주 명장, 이변 아닌 실력인가 [오!쎈 도쿄]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이제는 호주가 강팀이다. 2023년 대회 한국에 이어 올해는 대만까지 격침시켰다. 데이브 닐슨 감독이 이끄는 호주는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대만과의 맞대결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호주는 다시 한 번 대이변을 연출했다. 이날 호주는 선발 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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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홈런포함 3안타→뉴리드오프 최원준 멀티히트...KT 5-2 승리, KIA 올러 2실점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일본), 이선호 기자]KT 위즈가 기분좋은 승리를 따냈다. KT는 5일 일본 오키나와현 긴타운베이스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스프링캠프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투수진이 9안타를 내주고2실점으로 막아냈다. 베테랑 장성우가 홈런 포함 3안타를 터트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FA 이적생 리드오프 최원준도 2루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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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C 랭킹 2위인데, 대만의 충격적인 1패…"프리미어12 챔피언이 호주에 패배, 팬들도 한숨"
[OSEN=홍지수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C조에서 ‘우승후보’ 일본에 이어 2위로 올라갈 것으로 평가받았던 대만이 첫 경기에서 패배를 당했다. 대만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1라운드 첫 경기 호주와의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티빙의 이택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