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폭발' 블랑 감독의 작심 발언, "KOVO 비디오 판독은 수명을 다 했다" [오!쎈 천안]

[OSEN=천안, 손찬익 기자] “현행 비디오 판독은 수명을 다 했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이 한국배구연맹(KOVO)의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논란의 장면은 지난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 결정전 2차전 5세트 14-13 상황. 현대캐피탈은 해당 판정에 대해 재판독 및 결과 회신을 요청했고, KOVO는 사후 판독 및 소청심사위원회를 열어 ‘정심’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연맹은 “중계방송 화면과 정지화면, 캡처화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볼이 최대로 압박된 상황에서 사이드라인의 안쪽선이 보였다”며 “운영요강 로컬룰 가이드라인에 따라 아웃 판정이 맞다”고 설명했다. 또 “챔피언결정전에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 점은 아쉽다”면서도, 2026-2027시즌 도입을 목표로 AI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블랑 감독의 시선은 달랐다.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챔피언 결정전 3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그는 “그동안 비디오 판독에서 수많은 실수가 나왔다.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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