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징 커브?" 질문에 불편했던 손흥민, 4도움으로 답했다... '메시처럼' 주력 줄어도 시야 열린 '축구도사 SON'

손흥민(34·LAFC)이 '에이징 커브' 논란을 단 며칠 만에 잠재웠다. 손흥민은 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와의 2026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에만 4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LAFC는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올랜도를 6-0으로 완파했다. 리그 6경기 무패와 함께 승점 16(5승 1무)으로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질주했다. 4-3-3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20분, 23분, 28분 드니 부앙가의 해트트릭을 도왔고, 전반 39분 세르지 팔렌시아의 추가골도 도왔다. 손흥민의 커리어 사상 첫 한 경기 4도움이다. 또한 손흥민은 MLS 역대 최초로 전반에 4도움을 올린 기록을 세웠다. MLS 한 경기 최다 도움 기록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갖고 있는데 지난 2024년 뉴욕 레드불스전에서 5도움을 올렸다. 하지만 메시는 당시 풀타임을 뛰었고 손흥민은 후반 12분 교체됐다. 만약 손흥민이 풀타임을 뛰었다면 도움이나 공격포인트를 더 올렸을 가능성이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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