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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홈런 파워는 진짜다. 지난해 KIA 타이거즈에서 뛴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이틀 연속 괴력의 홈런을 터뜨렸다.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트리플A팀인 타코마 레이니어스 소속의 위즈덤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의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산하)와 더블헤더 2차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0-2로 뒤진 6회, 위즈덤은 1사 후 타석에 들어서 로건 길라스피 상대로 1볼-2스트라이크 불리한 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존 아래 보더라인에 걸치는 96.5마일 포심 패스트볼(155.3km)을 때려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위즈덤의 올해 트리플A 6호 홈런이었다. 타구 속도 110.7마일(178.2km), 발사각 32도, 비거리 388피트(118.3m)의 홈런포였다. 홈런을 맞은 길라스피는 지난해 샌디에이고에서 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2.57(7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2022년부터 ML 통산 4시즌을 뛰며 40경기 2홀드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했다. 위즈덤은 홈런 한 방을 터뜨리며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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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 5개 쇼트트랙 간판→트러블메이커 꼬리표" 황대헌 무슨 말 할까? 中이어 日도 관심
[OSEN=강필주 기자]대한민국 쇼트트랙 간판황대헌(27, 강원도청)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들에 대해 정면 돌파를 선언하자, 중국에 이어 일본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본 스포츠 전문'론스포'는 4일(한국시간) 성희롱 재판, 반칙왕 비판 쇄도, 한국 쇼트트랙 '빙판 위 트래블 메이커' 메달리스트가 소셜 미디어(SNS)에서 충격 고백 예고로 시끄럽다는 제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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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카운트 하나도 못 잡았다” 日매체 직격…사사키, 만루 홈런 맞고 무너졌다 ERA 18.90
[OSEN=손찬익 기자] 또 무너졌다. 사사키 로키(LA 다저스)가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에서 만루 홈런을 허용하며 고개를 숙였다. 사사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2피안타(1피홈런) 3볼넷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18.90까지 치솟았다. 1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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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52억 FA 충격 고백, “불펜피칭만 보면 100억 주셔야, 실전만 되면 멘털 흔들려”→선발 경쟁 압박 이 정도다 [오!쎈 미야자키]
[OSEN=미야자키(일본), 이후광 기자] 스토브리그에서 52억 원 FA 대박 계약에 성공한 이영하(두산 베어스). 그런데 왜 FA 계약 이전보다 스트레스가 심해졌을까. 일본 미야자키 2차 스프링캠프에서 최승용, 최민석, 양재훈 등 후배들과 함께 4,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인 이영하. 이에 지난달 26일 롯데 자이언츠에 선발 등판해 쇼케이스에 나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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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엠블럼 닿을까 봐 속옷 입었어" 충격 망언! 아스날 첩자인가..."내부 징계 검토 중" 신입 스카우트 사고 쳤다
[OSEN=고성환 기자] 최소한의 예의도 지키지 않았다. 최악의 부진에 빠진 토트넘 홋스퍼가 이번엔 유소년팀스카우트의 망언으로 내부 잡음에 시달리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새로 영입한 아스날 팬 출신스카우트가 구단 엠블럼이피부에 닿는 것조차 싫다고 농담한 것에 대해 '깊은 실망감'을느꼈다고 밝히며 내부 징계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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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아닌 캐나다 국대' 데이비슨, 토론토전 안타 신고 '역시 프리먼 대체자는 다르다'
메이저리그(MLB) 최우수선수(MVP) 출신 프레디 프리먼(LA 다저스)의 대체자로 캐나다 대표팀에 합류한 NC 다이노스의 간판 타자 맷 데이비슨(35)이 본 대회를 앞두고 쾌조의 타격감을 뽐냈다. 데이비슨은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딘에 위치한 T.D. 볼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평가전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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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외인→FA 이적생→슈퍼 루키까지 다 터졌다! 한화, 다이너마이트 타선 현실화 신호탄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일본),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홈런 5방을 앞세워 마지막 연습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올 시즌 방향성으로 잡은 '공격력'이 돋보이는 경기였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3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서 11-7로 승리하고 연습경기 5연승을 달성했다. 호주 멜버른 1차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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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이 직접 관심" 맨시티, 190cm BVB 미드필더 영입 노린다..."침몰하는 분위기 주의해야"
[OSEN=정승우 기자] 펠릭스 은메차(26, 도르트문트)가 여름 이적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선의 출처는 맨체스터 시티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펠릭스 은메차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이미 선수 측과 접촉까지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직접 관심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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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볼넷-2루타-볼넷’ LG 거포 꿈꾸는 '잠실 빅보이', 왜 마지막 땅볼 타구를 무척 아쉬워할까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거포 유망주 이재원은 스프링캠프 첫 연습경기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재원은 연습경기에 톱타자로 출장하며 최대한 많은 타석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1일 KT 위즈와 첫 연습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이재원은 4타수 2안타 2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6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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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억 사나이, 대수비 전락인가…거포들 다 터졌는데, 노시환은 언제 '비행기 세리머니' 해보나
[OSEN=오사카(일본), 조형래 기자] 대한민국 야구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307억의 사나이’ 노시환이 동료들의 대폭발을 지켜만 보는 신세가 됐다. 이대로 대수비로 전락하는 것일까. 오키나와 연습경기 기간, 노시환은 소속팀 한화 이글스와 11년 최대 307억원이라는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이 끝나면 프리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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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독립리거가 더 잘 던지네' 불펜 '9사사구' 한숨, 타선은 완벽한데... 다소 노출된 류지현호 불안요소
8회 생소한 투수가 한국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야구 팬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든 이는 일본 독립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 소속 이시이 고키였다. 9회에는 그의 팀 동료 고바야시 다츠토가 이닝을 마무리했다.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펼쳐진 한국 야구 대표팀과 오릭스 버팔로스와 연습경기. 8-5 승리를 거두며 5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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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 정조준 공포의 태클' 피 말리는 태클 속에서도 끝까지 버틴 손흥민 투혼
[OSEN=우충원 기자] 자칫 대형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한 장면이었다. 승리를 이끈 직후 공개된 영상 속 손흥민의 표정은 밝았지만, 왼쪽 발목에 감긴 얼음팩과 불편한 걸음은 경기 중 충격의 여파를 그대로 보여줬다. 미국 매체 올레 USA는 2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의 발목 상태를 담은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영상 속 손흥민은 왼쪽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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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점' 안세영, 27분 만에 끝냈다! 튀르키예 아린 꺾고 '33연승' 전영오픈 16강행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전영오픈 2연패를 향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안세영은 지난 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튀르키예의 네슬리한 아린(세계 34위)을 세트 스코어 2-0(21-8 21-6)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