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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로스터에 자리 잡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LA 다저스의 스타 무키 베츠가 부상을 당하면서, 김혜성이 빅리그 로스터에 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의 스타 무키 베츠가 부상을 당하면서, 김혜성이 로스터 합류를 눈앞에 두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다저스는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과 원정 경기에서 10-5 완승을 거뒀다. 오타니 쇼헤이, 프레디 프리먼, 카일 터커 등 주축 타자들의 타격감이 좋았다. 그런데 부상 소식이 있다. 3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무키 베츠가 1회초 공격만 뛰고 교체됐다. 베츠는 볼넷을 골랐고 1회말 수비 돌입 때 미겔 로하스와 교체됐다. 다저스 구단은 “허리 통증으로 교체됐다”고 알렸다. ‘다저스네이션’은 “현재 김혜성은 트리플A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메이저리그 투수들이 그의 타격에 적응하면서 메커니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베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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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레전드' 유럽 생활 9년 차 이재성 "하루하루 뛰는 것만으로도 꿈...언젠가 전북 복귀 확신 커졌다"(일문일답)
[OSEN=고성환 기자] '유럽 9년 차' 이재성(34, 마인츠)이 여전히 유럽 무대를 누비고 있는 마음가짐과 K리그 복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재성은 3일 오후 온라인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어느덧 만 33세가 된 그는 앞으로의 미래와 3달 앞으로 다가온 2026 북중미 월드컵, 국가대표팀, 유럽대항전 등 여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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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한신→오릭스 전부 맞았다’ 건강한 김도영은 최강, 日도 전전긍긍할 공포의 1번타자 탄생하나
[OSEN=길준영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 김도영(23)이 3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리며 WBC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도영은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즈와의 연습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3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한국이 2-0으로 앞선 2회초 2사 1, 3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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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는' 토트넘 처참한 몰락... 팬들 '나치 경례' 쇼크에 UEFA 벌금 폭탄+징계까지
손흥민(34·LA FC)의 친정팀 토트넘이 성적 부진 외에도 계속 잡음에 시달리고 있다. 일부 팬들의 몰상식한 행동으로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거액의 벌금과 관중 제한 징계를 받았다. 토트넘 구단은 3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지난 1월 2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누구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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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장학금 10억" 포니정재단·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선수 500명 지원한다...장학사업 3기 수여자 확대
[OSEN=고성환 기자]대한축구협회와 포니정재단이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 장학사업이 수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해3기 사업에 돌입한다. 양 기관은2015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해온‘포니정재단-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축구 장학사업’을2025년부터2029년까지5년간3기 사업으로 연장 확대해 운영한다.기존 연60명 규모에서 연100명으로 지원 인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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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 경기' 야잔, "서울과 감독님을 위해 100% 쏟아내야 한다"[서울톡톡]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우충원 기자] "서울과 감독님을 위해 100% 쏟아내야 한다". FC 서울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을 앞둔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는 4일 열릴 비셀 고베(일본)과 16강 1차전을 앞둔 기자회견에는 김기동 감독과 수비수 야잔이 참석했다. 서울은 ACLE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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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E 16강' 서울 김기동 감독, "홈에서 좋은 결과 얻어야 원정서도 목표를 이룰 수 있다"[서울톡톡]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우충원 기자] "홈에서 좋은 결과 얻어야 원정서도 목표를 이룰 수 있다". FC 서울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을 앞둔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는 4일 열릴 비셀 고베(일본)과 16강 1차전을 앞둔 기자회견에는 김기동 감독과 수비수 야잔이 참석했다. 서울은 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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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실점→위기탈출→KKK' 왕옌청, 선발감 맞네…첫 실점 난조 속 과제와 가능성 동시에 확인했다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일본),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아시아쿼터 왕옌청이 연습경기 마지막 등판을 마쳤다. 왕옌청은 3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 총 56구를 소화해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11-7 승리를 거두고 5연승으로 연습경기를 마감했다. 왕옌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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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강인도 흔들렸다" 라리가 복귀 고민했던 속사정... 지금은 차기 '파리의 왕'으로 남는다 "장기 재계약 추진"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강인(25)과의 동행을 더 길게 이어가기 위한 움직임에 착수했다. 한때 라리가 복귀설이 돌기도 했으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강력한 신뢰 속에 '재계약'이라는 국면을 맞이하는 모양새다. PSG 소식을 전하는 '파리팬스'는 2일(한국시간) "PSG가 이강인의 계약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23년 7월 마요르카를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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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잘 준비 중이라 안심"...'D-100' 3번째 월드컵 앞둔 이재성 "대표팀 은퇴? 끝도 내가 아닌 국가의 선택"
[OSEN=고성환 기자] 이재성(34, 마인츠)이 국가대표라는 자리와 친정팀 전북 현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0일 앞으로 다가온 커리어 3번째 월드컵을 준비하는 마음가짐도 들어볼 수 있었다. 이재성은 3일 오후 온라인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어느덧 만 33세가 된 그는 앞으로의 미래와 3달 앞으로 다가온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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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거미 여왕' 양효진, 은퇴 선언 '19년 정든 유니폼 벗는다'... 현대건설 8일 영구결번식 진행 [공식발표]
한국 여자배구의 살아있는 전설 양효진(37·현대건설) 정든 코트를 떠난다. 현대건설 배구단은 "오는 3일 양효진이 오랜 고민 끝에 2025~2026 시즌을 마지막으로 19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양효진은 2007~2008 시즌 V-리그 데뷔 이후 현재까지 19시즌 동안 오직 현대건설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리그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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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눈물 닦으러 다시 왔다...'1⅓이닝 무실점' 잊혀져가던 고우석, WBC에서 부활을 알릴까
[OSEN=오사카(일본), 조형래 기자] 3년 전에는 부상으로 등판조차 하지 못했던, 그리고 미국 무대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고우석(디트로이트 산하 마이너)이 WBC 최종 리허설을 마쳤다. 고우석은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2026 WBC 공식 연습경기에서 팀의 3번째 투수로 등판해 1⅓이닝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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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상상초월 돈다발 공격에.. 바이에른, '33세지만 전성기' 케인과 재계약 서두른다 '종신계약?'
[OSEN=강필주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사우디아라비아와 프리미어리그의 거센 압박 속에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33)의 미래를 확정 짓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3일(한국시간)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말을 인용,독일 분데스리가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이 케인과 재계약을 맺기 위해협상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