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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 핵심 미드필더 이재성(34·마인츠)이 왼쪽 엄지발가락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마인츠는 1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소셜 서비스(SNS)를 통해 이재성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앞서 8일 진행된 팀 훈련에도 불참했다고 발표했다. 부상 여파로 이재성은 10일 열린 스트라스부르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8강 1차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재성이 결장한 가운데 마인츠는 사노 카이슈와 슈테판 포슈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마인츠 구단은 이재성의 정확한 복귀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구단 측은 "선수 개인의 회복 경과에 따라 훈련 복귀 시점이 정해질 것"이라고만 설명했다.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되지만,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시점이라 대표팀 입장에선 우려스러운 대목이다. 2선과 중앙에서 두루 활약하는 이재성은 홍명보호의 대체 불가 자원이다. 이번 부상이 월드컵 본선 출전 자체를 가로막을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자칫 회복이 느려지면 컨디션 유지와 몸 상태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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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E 16강 위해... K리그1 2R 포항·강원-울산·서울 일정 변경
강원FC와 FC서울의 아시아 클럽 대항전 16강 진출로 인해 K리그1 2라운드 주요 대진 일정이 조정됐다. 연맹은 원활한 대회 운영과 대표팀급 구단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경기일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원과 서울이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 진출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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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파이터에 '충격 TKO 패' 前 챔피언, 고국서 명예회복 노린다... '긴급 투입' 초신성과 맞대결
전 UFC 플라이급 챔피언이 고국 팬들 앞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3년 연속 멕시코 대회의 메인 이벤트를 장식하게 된 브랜든 모레노(33)가 최근 충격적인 패배를 딛고 다시 한번 챔피언 전선에 도전한다. UFC 플라이급 랭킹 6위 모레노는 오는 3월 1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레나 CDM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모레노 vs 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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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발 하이킥→피투성이' 그래도 웃었다!..."달콤한 상처" 아탈란타 영웅, UCL 16강 진출에 미소로 'SNS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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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67홈런' 최지만,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국내 복귀 움직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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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비에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지 못하고 일본 오사카로 향하게 됐다. 비가 야속한 건 상대팀 KT 위즈도 마찬가지다. 27일 오후 1시 일본 오키나와현 카데나의 카데나 야구장에서 예고됐던 대표팀과 KT의 연습경기가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대표팀에는 6번째, 호주 질롱에서 1차 캠프를 마치고 온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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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선수→방출→치어리더 결혼→울산 웨일즈 입단' 좌타 외야수, 멀티히트 이어 홈런 폭발...KBO 복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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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연속 박살' 韓 기세 와르르, '사상 첫' 외국인 감독 "의도한 플레이 못 해"... 운명의 한일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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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신 이라크” 세계 1위 스페인 선택에 中 축구 대굴욕… 랭킹 93위 중국 패싱
[OSEN=우충원 기자]중국 축구의 대굴욕이다. ‘세계 최강’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을 앞두고 중국 대신 이라크를 평가전 상대로 낙점하면서 양국의 친선 대결이 최종 무산됐다. 스페인 마르카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5월 마지막 주말부터 소집 훈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