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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올렉산드르 우식이 가까스로 충격패를 피했다. 그러나 승리의 여운보다 논란이 더 크다. 무패 챔피언의 생존보다 심판의 개입 시점이 더 크게 회자되는 분위기다. 영국 '더 선'은 27일(한국시간) "리코 베르호벤이 우식전 논란의 KO패에 대해 항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플레이 화면상 심판의 경기 중단 결정이 라운드 종료 벨이 울린 뒤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는 이유다. 앞서 우식은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 인근에서 열린 WBC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베르호벤을 11라운드 TKO로 꺾었다. 다만 승리 직후부터 판정 타이밍을 둘러싼 의문이 이어지면서 경기 자체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경기 전 전망은 일방적이었다. 우식은 크루저급과 헤비급을 지배한 무패 챔피언이다. 반면 베르호벤은 킥복싱 최강자로 이름을 날렸지만, 프로 복싱 경험은 사실상 거의 없었다. 정상급 복싱 챔피언을 상대로 오래 버티기도 쉽지 않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링 위 흐름은 달랐다. 베르호벤은 초반부터 강한 오른손과 까다로운 리듬으로 우식을 흔들었다. 우식은 특유의 발놀림과 압박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고, 경기 중반까지 예상 밖 고전을 이어갔다. 10라운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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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V-리그 남녀 MVP 배틀, 한선수 입담 카리스마 vs 실바 슈퍼모델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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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안세영, 인천공항 통해 금의환향…라이벌도 존경한 체력괴물
[OSEN=서정환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 삼성생명)이 역사적인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귀국했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선수단은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온 안세영에게 취재진과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2일(한국시간) 중국 닝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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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삼성 라이온즈 좌완 이승현, 일명 좌승현이 1군에서 말소된 이후 첫 퓨처스리그 등판에서 호투를 펼쳤다. 박진만 감독이 이례적으로 강한 어조로 비판을 했는데 정신을 차린 것일까. 삼성 이승현은 13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82개의 공을 던지며 10피안타 무4사구 1탈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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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계 1위 탈환' 짜릿한 숙적 격파... '몬테카를로 정복' 신네르 "이번 우승은 내게 큰 의미"
역대급 라이벌 경쟁은 계속된다. 얀니크 신네르(25·이탈리아)가 숙적 카를로스 알카라스(23·스페인)를 제압하고 마침내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신네르는 13일(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2026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총상금 630만 9095유로) 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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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 선수들은 코치가 필요 없다.” 토트넘 신임감독 로베르토 데 제르비는 현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토트넘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덜랜드에 0-1로 패했다.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최근 리그 14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