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도가 잘못했네!" 앙상한 다리 근육, 알고 보니...손흥민 고별전서 십자인대 파열→'시즌 아웃' 매디슨, 해명 나섰다

[OSEN=고성환 기자] 각도의 마법이 낳은 오해였다. 제임스 매디슨(30, 토트넘 홋스퍼)의 진짜 다리 상태가 공개됐다. 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9일(이하 한국시간) "매디슨이 자신의 '기괴한 다리 영상'이 확산되면서 우려가 커진 가운데 토트넘 팬들을 안심시키는 소식을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 부주장인 매디슨은 지난해 8월 대형 부상으로 쓰러졌다. 그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과 친선전에서 교체 투입되며 부상 복귀전을 치렀지만, 10분 만에 고통을 호소하며 재교체됐다. 결국 매디슨은 경기장 위에서 손흥민과 작별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했고, 경기 후 목발을 짚고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진단 결과는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매디슨은 곧바로 수술대에 올라야 했고, 1년 가까이 재활이 필요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이었다. 최근 그가 가벼운 훈련에 복귀하면서 시즌 종료 전에 돌아올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8일 공개된 매디슨의 다리 상태가 팬들을 한숨 짓게 했다. 토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