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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 아리엘 후라도의 호투와 박승규의 결승포를 앞세워 SSG 랜더스를 8연패 늪에 빠뜨렸다. 삼성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 원정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2연승으로 29승 1무 18패, 단독 1위를 지켰다. 반면 SSG는 8연패에 빠지며 22승 1무 26패에 머물렀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박승규(우익수) 구자욱(좌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전병우(3루수) 강민호(포수) 류지혁(2루수) 이재현(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SSG는 박성한(유격수) 정준재(2루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김재환(지명타자) 한유섬(우익수) 최지훈(중견수) 오태곤(1루수) 안상현(3루수) 이지영(포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앤서니 베니지아노. 경기 초반은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후라도는 3회까지 단 한 차례만 출루를 허용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고, SSG 선발 앤서니 베니지아노도 잇따른 위기를 넘기며 버텼다. 선취점은 SSG가 가져갔다. 4회말 2사 1, 2루에서 최지훈의 1루수 땅볼 때 디아즈의 포구 실책이 나오며 3루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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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한 장면!" 안세영 미친 체력, 중국도 경악..."사람이 맞는 건가" 100분 혈투로 왕즈이 격파→지친 기색 없었다
[OSEN=고성환 기자] 배드민턴 최강국 중국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 삼성생명)이 압도적 체력으로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중국 '넷이즈'는 12일(이하 한국시간) "공포의 한 장면이다! 왕즈이는 결승전 후 탈진해 말도 잇지 못했다. 하지만 안세영은 아무렇지 않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같은 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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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짐 빼고 발 뻗고 자야죠" 레전드 양효진, '8406득점·1748블로킹' 남기고 '신기록상' 수상 [V-리그 시상식 현장]
이번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난 양효진(현대건설)이 '신기록상'을 수상했다. 한국배구연맹은 13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남녀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와 각 포지션 별 최고 선수들을 뽑는 베스트7, 3년 차 이내 두각을 드러낸 어린 선수에게 주는 영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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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FA 최형우 붙잡지 않았나...찾아온 기회 3할6푼4리로 응답, 19살 최대 수혜주 등장했다
[OSEN=이선호 기자] 이래서 최형우를 잡지 않았을까? KIA 타이거즈 해결사로 활약했던 최형우 이적의 최대 수혜자가 등장했다. 올해 고졸 2년차를 맞는 외야수 박재현이다. 12월8월생이니 아직 만 19살이다. 수비 아니면 주루 백업으로 개막을 맞았으나 선발출전 기회가 주어지자 놓치지 않고 3할대 후반의 타율로 강렬하게 어필했다. 2025 신인지명 3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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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지석 '사진기자님 감사해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이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정지석이 V-리그 포토제닉상 수상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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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실바 '수상 소감도 포토제닉'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이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실바가 V-리그 포토제닉상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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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지석-실바, 초대 포토제닉 등극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이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정지석과 실바가 V-리그 포토제닉상 수상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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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좌승현, "납득 안 되는 투구" 박진만 일침 이후 퓨처스 첫 등판→7이닝 무사사구 반등 신호탄
"도저히 납득이 안 된다"는 지난 9일 박진만(50) 감독의 이례적인 강공 질책 이후 정확히 나흘 만이다. 1군 엔트리 말소라는 '냉정한 결단'을 마주했던 삼성 라이온즈 좌완 이승현(24)이 퓨처스리그 첫 등판에서 안정된 제구력을 선보이는 모습으로 우선 반등을 이뤄냈다. 이승현은 13일 김해 상동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퓨처스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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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4세에 세계 최초, 역사적 대기록' 안세영, 압도적 'GOAT 포스'... "마침내 해냈다"
대망의 그랜드슬램 대업을 달성한 안세영(24·삼성생명)을 향한 세계의 극찬 세례가 쏟아지고 있다. 배드민턴 사상 유례없는 업적을 세우며 벌써 역대 최고의 선수(GOAT) 반열에 올라서는 분위기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2일(한국시간)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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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떠나는 '블로퀸' 양효진의 마지막 수상은 신기록상, "마지막까지 받게 돼 영광" [V리그 시상식]
[OSEN=광진구, 홍지수 기자]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고 V리그 여자부 최고 미들블로커로 지냈던 양효진이 신기록상을 받았다. 2025~2026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양효진은 1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있는 그랜드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득점 부문 8406점, 블로킹 부문 1748개로 신기록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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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유니폼 만들자" 삼성 박승규 진한 여운, '4가지' 포기하고 '더 값진 것' 얻었다
삼성 라이온즈 박승규(26)의 '사이클링 히트 포기'가 진한 여운을 이어가고 있다. 박승규는 지난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루타 2개와 홈런, 단타 등 4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다. 앞서 3루타-1루타-홈런을 때린 그는 4-4로 맞선 8회말 2사 만루 마지막 타석에서 중견수를 넘는 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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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하겠다!" 큰소리쳤던 로메로, 부상 OUT...눈물까지 보이며 서러움 폭발
[OSEN=정승우 기자] "무슨 일이든 하겠다." 크리스티안 로메로(28, 토트넘)는 경기 전 그렇게 말했다. 토트넘 홋스퍼를 강등권에서 끌어올리기 위해서라면 뭐든 하겠다고 했다. 몇 시간 뒤, 그는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떠났다. 어쩌면 이 장면이 토트넘의 2025-2026시즌 전체를 설명할지 모른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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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효진 '그저 감사합니다'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이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양효진이 신기록상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