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안 된다 싶었는데" 호부지도 놀란 베테랑의 품격, NC '5연패 탈출'→'기회의 홈 5연전' 달린다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NC 다이노스가 5연패를 끊어냈다. 이젠 홈 5연전에 나선다. 5위권과 승차는 불과 3.5경기. 홈 5연전을 어떻게 치르느냐가 순위 판도를 뒤집어놓을 수도 있다. 그만큼 중요한 한 주다. 이호준(50) NC 감독은 2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연패를 끊고 와서 다행인데 홈 6연전을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길어진 연패로 인해 분위기도 자연스레 가라앉았다. 그 때 나선 게 바로 베테랑들이었다. 이호준 감독은 "(박)건우와 (박)민우로 인해 지고 있어도 더그아웃이 시끌시끌하다. 본인들도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분위기만 안 떨어지면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며 "안 쓰러울 정도로 오히려 더 파이팅을 하더라. 큰 점수 차로 지고 있는데도 더그아웃에서 계속 그렇게 해서 나도 다시 한 번 생각했다. '선수들이 하려는 마음이 큰데 더 잘해보자', '나도 더 힘내자'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유독 불운한 경우가 많았다. 이 감독은 "조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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