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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서 쫓겨난 '손흥민 후계자'의 역습... '득점 1위' 日 우에다 턱밑까지 추격 "네덜란드 폭격 중, 13골 폭발"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34)과 해리 케인(33)의 후계자로 불렸던 트로이 패럿(AZ 알크마르)이 네덜란드 무대에서 재능을 만개하며 득점왕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현재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득점 랭킹 선두는 18골을 몰아친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다. 이 뒤를 5골 차로 바짝 쫓으며 득점 2위(13골)에 올라 있는 선수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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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문제가 없었다” 뮌헨 단장이 직접 선 긋다... 흔들린 건 패스였지 수비가 아니었다, 김민재의 90분
[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3라운드에서 프랑크푸르트를 3-2로 제압했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를 함께했다. 최근 두 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으로 꾸준한 출전 흐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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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서 인생 대역전, 사이영상 투수를 제치다니…폰세-와이스에 가려진 'KBO 역수출' 심상치 않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에 가려진 또 한 명의 KBO 역수출 투수가 있다. 드류 앤더슨(31·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시범경기 첫 등판부터 존재감을 보여줬다. 앤더슨은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퍼블릭 필드 앳 조커 마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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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이해인-유승은 출전! 밀라노 감동과 열기, 강원 일원서 이어간다
[OSEN=홍지수 기자] 2026 밀라도 동계 올림픽의 감동과 열기가 국내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24일 “국내 최대 동계스포츠 축제인‘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25일부터28일까지4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알렸다. 이번 대회는 빙상,아이스하키,스키,바이애슬론,컬링,봅슬레이·스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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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한 방에 혼절 추락”…경기 멈췄다, 50초 CPR로 '갈매기 부활' 기적 만든 튀르키예 축구장 화제
[OSEN=이인환 기자] 최근 튀르키예(터키) 아마추어 축구 경기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단순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었던 사고가 선수의 빠른 판단으로 ‘감동 스토리’가 됐다. 영국 '풋볼 데일리'는 지난 24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세미프로리그 경기 도중 한 갈매기가 슈팅과 충돌해 위급한 상황에 빠졌다"라면서 "그 쓰러진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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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계자 확정한 이강인, SON 제치고 KFA 올해의 선수상 소감..."26 WC서 해보겠다"
[OSEN=이인환 기자] "팀원과 지도자분들께 고맙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오후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5 KFA AWARDS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동안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한 선수, 지도자, 심판, 관계자 등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올해의 선수’는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대한민국 남녀 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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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나랑 싸운다" 선수 욕심도, 코치 숙고도 이해가 간다…두 번째 불펜피칭 완료, 개막전 맞출 수 있을까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일본),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오키나와에서의 두 번째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문동주는 24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의 아카마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불펜피칭을 실시했다. 이날 문동주는 총 30구를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문동주는 1차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통증이 발견되면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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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서 쫓겨나 이탈리아서 성장' 이런 평행이론이? 리버풀, 살라 성공 재현할 '후계자 낙점'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34)와의이별이 가시화되면서 이탈리아로 시선을 향하고 있다. 영국 '미러'는 24일(한국시간)리버풀이 살라의 후계자로 평행이론이 떠오를 정도의 비슷한 이력을 지닌 만 27세 크리스천풀리식(AC 밀란)을 낙점했다고 전했다. 살라는 아르네 슬롯 감독과의 공개적인 마찰과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거센 유혹 속에 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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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만, 롯데 '도박 4인방'에 소신 발언 "강한 징계로 경각심 필요하지만, 야구는 다시 할 수 있게 해야"
전직 프로야구 선수 안지만(43)이 최근 대만 스프링캠프 도중 도박장 출입으로 물의를 일으킨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4명((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나승엽)에 대해 소신 발언을 남겼다. 안지만은 강력한 징계를 통한 경각심 제고를 주문하면서도, 선수 생명을 끊는 방식에는 경계의 목소리를 냈다. 안지만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지만TV'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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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급 슈팅'에 감독도 충격에 '풀썩'...오현규의 3경기 연속골, "시속 122km"
[OSEN=정승우 기자] 오현규(25, 베식타스)가 튀르키예 무대에서 연일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고 있다. 시속 122km에 달하는 대포알 중거리포로 또 한 번 골망을 흔들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감독이 무릎을 꿇을 정도의 충격적인 한 방이었다. 베식타스는 23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쉬페르리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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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6시간 대수술, 수혈까지 받았다" 다리 잃을 뻔 린지 본, 조롱하는 악플러 향해 "후회 없다" 분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경기 중 끔찍한 사고를 당한 '스키 여제' 린지 본(42)의 처참했던 수술과 회복 과정이 공개됐다. 그는 일부 안티팬들의 비판에도 "후회는 없다"며 당당한 태도를 유지했다. 23일(현지시간) CBS 스포츠 등 외신에 따르면, 본은 다리 절단 위기를 넘긴 6시간의 대수술 과정에서 심각한 혈액 손실을 겪어 긴급 수혈까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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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승리보다 뜨거웠다…손흥민, 팔콘과 ‘유니폼 약속’ 지킨 품격의 순간
[OSEN=이인환 기자] 결과는 3-0이었다. 하지만 그라운드 위에는 또 다른 ‘승부’가 있었다. LAFC와 인터 마이애미 CF의 MLS 개막전. 스코어보드보다 더 많은 시선을 끈 건 유니폼 한 장이었다. 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개막전에서 LAFC의 최전방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