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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아직 할일이 많다." 아스날은 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조제 알발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스포르팅을 1-0으로 이겼다. 오는 16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4강에 오른다. 경기 초반은 스포르팅 흐름이었다. 전반 6분 막시 아라우호의 왼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렸고, 아스날은 계속해서 역습에 흔들렸다. 아스날도 전반 15분 노니 마두에케의 코너킥으로 맞불을 놨다. 공이 그대로 크로스바를 강타했고, 이어진 마르틴 외데고르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들어 아스날이 점차 경기를 장악했다. 후반 18분 마르틴 수비멘디가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공격 과정에서 빅토르 요케레스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은 취소됐다. 이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외데고르 대신 하베르츠, 레안드로 트로사르 대신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승부는 경기 막판 갈렸다. 후반 추가시간 1분 마르티넬리가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 패스를 찔렀고, 하베르츠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극적인 결승골이었다. 아스날은 막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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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타자가 낯설지 않네! 이정후, 애슬레틱스전 안타와 득점은 물론 홈보살까지
[OSEN=손찬익 기자]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주장 중책을 맡은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번 타자로 나서 안타와 득점을 추가했다. 이정후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시범경기에 4번 우익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1득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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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대신 사비뉴?" 플릭의 변심.. 바르셀로나, '507억' 맨유 임대생 외면하고 '780억' 맨시티 윙어 눈독
[OSEN=강필주 기자] 한지 플릭(61) 바르셀로나 감독이 마커스 래시포드(28) 대신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신성' 사비뉴(21)를 선택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미러'는24일(한국시간) 스페인 '엘 나시오날'을 인용, 바르셀로나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래시포드의 완전 영입하는 대신 사비뉴로 영입 타깃을선회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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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수비수, SNS에 '동양인 인종차별' 게시물 공유...결국 사과 "중국 팬들에게 미안하다"
[OSEN=정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딘 하위선(21, 레알 마드리드)이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린 뒤 결국 사과문을 게재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간) 딘 하위선이 온라인상에서 인종차별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게시물을 공유한 이후 중국 팬들에게 공개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하위선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특정 영상을 리포스트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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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두산’ 초대형 트레이드, 왜 올해는 두산 대박 점쳐지나…'생애 첫' 선두타자 초구 홈런 비결 공개 “이진영 코치님 지도 덕분”
[OSEN=이후광 기자] 지난해 롯데 자이언츠의 승리였다면 올해는 두산 베어스의 승리다? 두산맨이 된 김민석이 2025시즌아쉬움을 씻고 스프링캠프에서 생애 첫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터트리며 트레이드 성공신화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은 지난 19일 마무리된 호주 시드니 1차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야수 리스트에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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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노시환 '307억 초대박 계약' 무효 가능성 존재한다니→'단 1가지 경우의 수'
노시환(26)이 한화 이글스와 11년 총액 307억원이라는 초대형 규모의 비FA(프리에이전트) 다년계약을 맺었다. 다만 이 계약이 무효로 될 가능성도 있으니, 그건 바로 노시환이 올 시즌 종료 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진출하는 것이다. 한화는 "지난 22일 팀의 간판타자 노시환과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오전에 공식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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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구창모'가 뜬다! JSA서 더 강해진 정구범, 청백전 호투→MVP 등극... "건강을 최우선으로" 다짐
NC 다이노스의 아픈 손가락 정구범(26)이 올 시즌 비밀병기로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구범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에서 진행된 NC의 청백전에서 청팀의 3번째 투수로 8회말 등판해 2이닝 동안 25구를 던져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1㎞를 기록했다. 8회말 첫 타자 고준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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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오프 변신' 김혜성, 시범경기 2G 연속 안타 행진...시애틀전 삼진-안타-땅볼-삼진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이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김혜성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지난 22일 LA 에인절스전에서 결승타 포함 3타수 2안타 3타점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15-2 대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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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레전드' 웨인 루니의 '소신발언', "토트넘, 더 이상 빅6 아니다"
[OSEN=정승우 기자] 웨인 루니(41)가 토트넘 홋스퍼의 현주소를 두고 의미 있는 평가를 내놨다. 북런던 더비 패배 이후 토트넘이 더 이상 프리미어리그 '빅6'로 불리기 어려운 상황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영국 'BBC'는 23일(한국시간) 웨인 루니가 'Rooney React'’ 프로그램을 통해 토트넘의 최근 흐름과 프리미어리그 판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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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논쟁" 레알-벤피카 격돌에도.. '독설가' 무리뉴, UEFA 허점 파고든 절묘한 '입꾹닫' 전술
[OSEN=강필주 기자]레알 마드리드와의 운명적인 재회를 앞두고'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63) 벤피카 감독이 침묵을 택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4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오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미디어 대응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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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km 직구 직격→교체’ 22홈런 신인왕이 사라질 뻔했다 ”만약 뼈에 맞았으면…”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길준영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 안현민(23)이 큰 부상을 당할 뻔했다. 안현민은 지난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출장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후 대주자 문현빈과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대표팀은 1회초 선두타자 김주원이 안타를 때려내며 무사 1루 찬스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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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슈코 결승골' 맨유, 에버튼 제압하고 승점 3점 추가...리그 4위 지킨다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벤야민 세슈코의 결승골을 앞세워 상승세를 이어갔다.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리그 무패 흐름도 계속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에버턴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리그 6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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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홍명보호 월드컵 대위기, 멕시코 카르텔 두목 사망→한국이 경기 치르는 지역마저... 국가 안보 마비 사태
지상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가 제대로 열릴 수나 있을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가 최악의 마약 카르텔 폭력 사태에 휘말리며 대회 개최 능력에 대한 강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BBC'와 '가디언' 등 주요 외신은 24일(한국시간) "멕시코 마약 카르텔 할리스코 차세대 카르텔(CJNG)의 수장 네메시오 오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