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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안우진(27)이 마운드 복귀 준비를 마쳤다. 안우진은 7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구장에서 불펜 피칭을 했다. 노병오(43) 투수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24개의 공을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설종진(53) 키움 감독은 이날 경기 전 기자들과 만나 "안우진이 9일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1이닝을 던지고, 12일 롯데와 고척 홈 경기에 선발로 역시 1이닝을 투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차례나 부상을 겪은 만큼 서두르지 않고 적응 기간을 충분히 주기 위해 1이닝씩만을 맡기는 것으로 풀이된다. 몸 상태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다. 설 감독은 "라이브 피칭도 봤는데 컨디션이 아주 좋아 보였다. 일단 통증이 없다는 게 가장 고무적"이라며 "치료를 열심히 해 본인도 아프다는 얘기가 없다. 병원에서도 무리 없다고 해 스케줄대로 정상적으로 왔다"고 설명했다. 2018년 넥센(현 키움)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안우진은 2022년 15승 8패에 평균자책점(2.11), 탈삼진(224개) 2관왕에 올랐다. 그해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도 수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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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희수 기자] 시즌 초 경륜 판도에 봄 기운이 술렁인다. 급별 흐름이 혼전 양상이다. 봄 기운의 종착지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안갯속이다. 하지만 이 것 하나는 분명하다. 혼전 양상 속에서도 분명한 흐름 한 가지가 엿보인다.그 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2·3 진급 선수들의 약진이다.3∼4월의 판도를 뒤흔들 변수가 바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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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가 베식타스를 넘어 튀르키예 축구 역사에도 이름을 남겼다. 튀르키예 '메디야 시야흐베야즈'는 23일(한국시간) "오현규의 골,쉬페르리그 역사에 남다! 베식타스에서 활약 중인 그가 터뜨린 골 장면에서 공의 속도가 시속 122km로 측정됐다. 이는 최근 20년간 가장빠른 슈팅으로 공식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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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이상 없다" 대표팀 천만다행! 한화 외인 147㎞ 직구 강타에도 끄떡 없다, 병원 진료 계획도 전무 [오키나와 현장]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안현민(23·KT 위즈)이 빠른 공에 맞고도 큰 부상 없이 경기를 지켜봤다. 안현민은 23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카데나에 위치한 카데나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한화 이글스와 연습 경기에서 첫 타석부터 오웬 화이트의 시속 147㎞의 빠른 공을 맞았다. 다리를 절뚝인 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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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곽빈 '예절은 만국 공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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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에 나선다. 이랜드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단 산하 취미형 축구 클래스인 '서울 이랜드 FC 아카데미'를 새롭게 개편하고 신규 회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랜드는 그동안 유소년과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레울 아카데미'의 명칭을 변경하며 구단명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