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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28, 토트넘 홋스퍼)로서도 다소 억울한 면이 있었다. 그의 아르헨티나행이 토트넘 구단과 합의한 재활 과정의 일부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토트넘은 25일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에버튼과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17위에서 헤매고 있는 토트넘의 운명이 걸려 있는 경기다. 이날 승리한다면 자력으로 잔류를 확정 지을 수 있지만, 패한다면 18위 웨스트햄에 역전당하며 2부로 강등될 수 있다. 만약 토트넘이 잉글랜드 챔피언십으로 추락한다면 프리미어리그 34년 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 된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도 1976년 이후 첫 강등이 된다. 경기를 앞두고 생각지도 못한 논란이 터졌다.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주장 로메로가 에버튼전에 함께하지 않고 고국 아르헨티나로 향한다는 것. 심지어 그 이유가 로메로의 친정팀인 벨그라노의 아르헨티나 챔피언십 결승전을 보기 위함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커졌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토트넘을 두고 고향팀을 응원하러 간다는 황당한 이야기. 당연히 팬들의 분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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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파워랭킹 16위" 홍명보호 깜짝 칭찬! 유력 매체, '아시아 최강' 평가..."손흥민·이강인·황희찬 잘하면 가능" 21위 일본보다 높다
[OSEN=고성환 기자] 우려 속에 기대 이상의 긍정적인 전망도 등장했다.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급 전력이라는해외 유력 매체의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일(이하 한국시간) "마침내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리는 2026년 월드컵에 참가할 48개 팀이 확정됐다.이제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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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폰세급이라고 했는데... 삼고초려 1선발, 홈 개막전 8실점이라니, ’저주의 시작’ 벨라스케즈 왜 떠오를까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모두가 지난해 리그를 평정하고 메이저리그로 돌아간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급 에이스라는 평가가 자자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 선택을 부러워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보여준 모습은 폰세는 커녕, 지난해 롯데 12연패 저주의 시작점이었던 빈스 벨라스케즈가 떠오르는 하루였다. 롯데 엘빈 로드리게스는 3일 부산 사직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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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만나면 잘 풀려" 에이스 호투-테이블 세터 맹타...설종진 감독, "홈 개막전 승리해 기쁘다. 팬들 응원 덕분이다"
[OSEN=고척,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홈 개막전에서 승리하며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키움은 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5-2로 승리했다.에이스의 호투, 테이블 세터의 활약이 돋보였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경기 전 "오늘 에이스 알칸타라가 나가기때문에, 또 고척에서 워낙 잘 던지는 선수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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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대신 이정효?” 김영광 발언 파장…진짜 문제는 감독 아냐, ‘방향 없는 협회’가 진짜 문제⇒日과 격차만 커진다
[OSEN=이인환 기자] 한국 축구의 문제는 감독이 아니라 방향성이다.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경기를 리뷰했다. 결과는 0-1 패배. 코트디부아르전 0-4 완패에 이은 2연패였다. 경기력 역시 납득하기 어려웠다. 이 과정에서 김영광은 이정효 감독을 언급했다. 그는 “이정효 감독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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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논란에 몰락한 사이영상 에이스, 일본→멕시코→독립리그 추락…여전히 ML 복귀 꿈꾸나
[OSEN=길준영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사이영상을 받으며 에이스로 군림했던 트레버 바우어(35)가 올해 미국 독립리그에서 재기에 도전한다. 미국매체 야후스포츠는 3일(이하 한국시간) “과거 사이영상을 수상했던 트레버 바우어가 애틀랜틱 리그 롱아일랜드 덕스와 계약했다. 바우어는 개막전인 오는 22일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할 예정이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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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지도자는 표 줄게! 가족이 돈 내라…빙연, 쇼트트랙 국선 ‘표팔이’에 팬들 분노
[OSEN=이인환 기자]팬과 저변을늘려야 할 시점에 오히려 돈을 받겠다는 선택. 빙상경기연맹의 선택이 팬들의 아우성을 사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1차, 11일부터 12일까지 2차2026-2027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개최한다. 남자 쇼트트랙 간판 황대헌은 불참한다. 그는 심신 피로를 이유로 이번 시즌 태극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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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미안함 안고 버텨온 시간…‘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 다시 마운드로 [오!쎈 인터뷰]
[OSEN=경산, 손찬익 기자]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의 복귀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통증으로 개막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했던 원태인은 지난 1일 경산 볼파크에서 첫 라이브 BP를 소화하며 실전 복귀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오는 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퓨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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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후빈 손 입에 쏙, 다리 가랑이 손 킁킁' 독일 명장, 월드컵 우승 경험 앞세워 가나 사령탑으로 귀환
[OSEN=강필주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단 70여일 앞두고 가나가 '독일산 명장'을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간) 코를 후빈 뒤 그 손가락을 핥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모았던 독일 출신 요하임 뢰브(66) 감독이 가나 사령탑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뢰브 감독은 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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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이 심판 향해 폭언→제재금 1000만원 '철퇴'... 김해FC, 임직원·선수단 '윤리 교육'
경기 종료 후 심판을 향한 단장의 폭언으로 제재금 1000만원 징계를 받은 프로축구 K리그2 김해FC 구단이 윤리 교육 실시 등을 통해 건전한 경기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김해FC 구단은 3일 "경기장 내 상호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쇄신에 나섰다"고 밝혔다. 앞서 김해 구단은 지난달 1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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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대체자 맞네! 152km 베네수엘라 특급 3연패 끊다, 명장도 흡족 “에르난데스 제 몫, 연패 탈출에 기여”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메이저리그로 떠난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 대체자가 한화 이글스를 3연패 늪에서 구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11-6으로 승리했다. 한화는 3연패 늪에서 탈출하며 시즌 3승 3패 5할 승률로 복귀했다. 주중 대전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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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광주일고 우완 박찬민, 필라델피아 정식 오퍼 받았다... ML 최소 3개 팀 관심 "계약 규모 100만 달러 이상"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다 배출에 빛나는 광주제일고(광주일고)의 위엄이다. 지난해 투·타 겸업 김성준(19·텍사스 레인저스)에 이어 올해는 우완 박찬민(18)이 메이저리그(ML) 팀의 제의를 받았다. 3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박찬민은 필라델피아로부터 정식 오퍼를 받았다. 필라델피아가 제의한 계약 규모는 100만 달러(약 16억 원) 이상이다. 아직 거취는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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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 최고 선수” PSG가 이강인 못 파는 진짜 이유, 영향력 12위인데 연봉 16위…이강인, 평가 괴리 논란
[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의 입지가 다시 한 번 조명됐다. 경기력과 영향력에 비해 처우가 뒤따르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프랑스 레퀴프는 2일(이하 한국시간) 리그1 선수들의 급여 순위를 공개하며 파리 생제르맹의 압도적인 구조를 집중 조명했다. 상위권 대부분이 PSG 선수들로 채워진 가운데, 팀 내 연봉 격차 역시 뚜렷하게 드러났다. 보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