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은 일본에서도 최고선수…덕분에 한국에서 B리그 인기 올라갔다” 시마다 총재도 이현중 활약에 함박웃음

[OSEN=서정환 기자] 이현중(26, 나가사키 벨카)의 맹활약에 일본프로농구가 미소짓고 있다.  나가사키 벨카는 23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3판2선승제로 개최되는 2025-26 일본프로농구 B.리그 파이널에서 류큐 골든킹스를 상대로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47승 13패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나가사키는 플레이오프에서 알바크 도쿄와 치바 제츠를 차례로 2-0으로 꺾었다. 파이널 상대 류큐는 5시즌 연속 결승에 오른 강호다. 류큐는 22-23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시마다 신지 B리그 총재는 22일 챔프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100명에 가까운 취재진들이 모여 엄청난 취재열기를 자랑했다. B리그 결승전은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과 필리핀에서도 주목하는 이벤트다.  시마다 총재는 “류큐는 5년 연속 결승에 오른 대단한 팀이다. 나가사키는 창단 5년 만에 결승에 올라 다른 팀들의 롤모델이 될 것이다.  올 시즌 최강의 두 팀이 챔프전을 해서 나도 신난다”고 기대했다.  챔프전 가장 이슈는 이현중의 활약이다. 이현중은 플레이오프 4경기서 평균 20.3점, 8.3리바운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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