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FOMC 관망, 혼조
뉴욕 증시가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주재하는 FOMC에서 어떤 경기 판단이 내려질 지 지켜보자는 관망세, 전주의 랠리에 대한 기술적인 부담 등이 작용했다는 지적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53포인트 떨어진 8529(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포인트 오른 150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포인트 하락한 926으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보합세였고,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1.13달러선도 깨지는 등 4년래 최저치를 보였다. 국제 유가는 3% 이상 급등했다.서부텍사스산 중질유 6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82센트 오른 26.49달러를 기록했다. 금값도 올라 6월 인도분은 온스당 1.30 달러 상승한 342.60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