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종신+CI+간병 '라이프케어보험'출시
삼성화재(사장 이수창)는 간병보험은 물론 종신보험과 CI보험의 주요 보장내용을 선택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장기간병보험인 '무배당 삼성라이프케어보험'을 개발,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 상품은 국내 손·생보업계 최초로 간병보험의 최저 가입연령을 기존 20세에서 15세로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우선 고객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활동기(15세~30대)에는 상해로 인한 입원·통원 의료비, 입원일당, 사망 및 후유장해 등을 보장한다. 또 중년기(40~50대)에는 질병으로 인한 입원의료비, 진단비, 입원일당 등을, 노년기(60대 이상)에는 치매, 중풍 등으로 인한 간병자금과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만기환급금 등을 중점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라이프케어보험'은 CI보험의 보장내용을 개선했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치명적 질병이 발생할 경우 특정질병 입원의료비를 최고 3000만원까지 실비 보장받을 수 있고, 진단비를 추가로 정액 보장받을 수 있다.
이때 지급하는 특정질병 입원의료비와 진단비는 사망보험금 내에서 차감후 선지급하고 있는 기존 CI보험과는 다르게 사망보험금과는 별도로 보장한다.
아울러 사망보험금을 연령대별로 달리하는 '복층식 설계방식'을 도입해 저렴한 보험료로 활동기와 중년기의 사망보장을 고액으로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보험가입시점과 보장종료시점의 사망보험금이 동일하게 설계돼 고액의 보험료를 납입할 수 밖에 없었던 불합리한 점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등 상해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활동불능상태 또는 치매로 진단받고 그 상태가 180일간 유지된 경우 장기간병자금을 1000만~5000만원까지 일시에 지급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보험만기까지 생존할 경우 납입한 보험료를 만기환급금으로 지급받아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보험료는 상해 1급인 35세 남자가 20년납으로 가입할 경우 '활동기 보장강화 플랜'은 월 17만2700원, '특정질병 중점보장 플랜'은 19만1050원이다.